0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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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포천 국립(광릉)수목원 둘레길(~봉선사)

광릉수목원 한 바퀴(3.5km)+ 광릉숲 둘레길 3km + 봉선사 한 바퀴 0.5 km. 대략 7 km(3 시간)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나선 길이었는데.. 의외로 날씨가 너무 좋았고.. 생전 처음 대물 꽃송이버섯을 만났으니.. 한 마디로 봉 잡은 날이었다 덤으로 생각지도 않았던 포천 아트밸리까지 구경했고.. 왕복 6 시간 차 타고 간 보람으로는 충분했다 광릉수목원은 1987년 개원했는데.. 조선 왕실의 부속림으로 15 세기부터 관리를 했었고 1920년대부터 체계적인 전나무 조림을 했다고 한다 이미 60년 중반 초등학교 때 광릉내로 소풍을 갔었으니.. (세조의 릉이 있는 광릉이나 동구능,서오능은 가장 잘 가는 소풍지였다) 광릉숲을 본 게 50 여년만.. 감회가 새로웠다 그 시절의 기억은 전혀 남아 있지 않지만

댓글 둘레길 2021. 7. 8.

0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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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천 아트밸리

그림 같은 에메랄드빛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포천 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는 아무도 찾지 않는 폐채석장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연인원 40만 명이 찾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힐링의 명소로 완전히 탈바꿈하였다. 특히 2014년부터는 밤하늘에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개관되어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의 명소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소개글 펌) 입장료 성인 5,000 원, 모노레일 왕복 4,500 원(선택) 대전엔 왜 이런 공간이 없을까? 안 만드는걸까 못 만드는 걸까?

댓글 여행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