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2년 01월 10 논산 선샤인 스튜디오&옥녀봉 댓글 2 여행 여행 논산 선샤인 스튜디오&옥녀봉 최악의 미세먼지 하늘이 먼지로 완전히 누렇게 덮인 듯.. 이런 날 외출은 어리석은 짓인데.. 황복 매운탕 한 그릇 먹겠다고 강경까지 갔으니.. 선샤인랜드로 가는 연무대 방향 1번 국도에 오늘따라 엄청난 차량이.. 알고보니 오늘 논산훈련소에 정정들이 입소하는 날이란다 15 분만에 대충 한 바퀴 돌고 나온 선샤인 스튜디오.. 볼 건 별로 없는데 입장료만 8 천원으로 비싼 편.. 그래도 강경의 황복 매운탕은 역시 차 타고 가서 먹을만한 맛.. 여행 2022. 1. 10. 최악의 미세먼지 하늘이 먼지로 완전히 누렇게 덮인 듯.. 이런 날 외출은 어리석은 짓인데.. 황복 매운탕 한 그릇 먹겠다고 강경까지 갔으니.. 선샤인랜드로 가는 연무대 방향 1번 국도에 오늘따라 엄청난 차량이.. 알고보니 오늘 논산훈련소에 정정들이 입소하는 날이란다 15 분만에 대충 한 바퀴 돌고 나온 선샤인 스튜디오.. 볼 건 별로 없는데 입장료만 8 천원으로 비싼 편.. 그래도 강경의 황복 매운탕은 역시 차 타고 가서 먹을만한 맛.. 댓글 여행 202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