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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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忍ぶ雨/伍代夏子

忍ぶ雨(소리없이 오는 비) 人目にふれる 花よりも 影で寄り添う 花がいい 사람들 눈에 띄는 꽃보다도 그늘에서 당신과 같이 사는 꽃이 좋아요 めぐり逢わせの ふしあわせ なぜに私に ついてくる 돌고도는 우연한 만남에서의 불행이 어째서 나를 따라오는걸까요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あなたを真似て 飲むお酒 胸の芯まで しみてくる 당신을 흉내 내어 마시는 술 가슴 속까지 저미어 와요 雨のすだれの 向こうには きっとふたりの 明日がある 비의 장막 저편에는 틀림없이 두 사람의 내일이 있어요 さみだれ 浮き草 忍ぶ雨 한여름 장마비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うわべで飾る しあわせは しょせんふたりの 身につかぬ 겉으로 꾸미는 행복은 어차피 두 사람에 몸엔 맞지 않아요 女ざかりの 短さを あなたその手で 抱き..

댓글 音樂/演歌 2021. 5. 14.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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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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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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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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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外) 소백산(죽령~연화봉~희방사)

소백산을 꽤 여러 번 갔지만.. 죽령에서 희방사 구간은 오늘이 처음이다 군입대 전 여름방학.. 희방폭포 아래 여인숙(지금은 없어진)에서 한 달간 지낸 적이 있었다 그때 희방사에서 연화봉까지 여러 번 왕복했던 것 같기도 한데.. 세세한 기억은 없고 폭포 소리 요란한 지하방에서 뒹굴며 카세트로 듣던 노래가 정태춘의 "촛불' "시인의 마을'.. 뭐 그런 류의 노래였다는 건 분명히 기억한다 희방사 진입도로 공사가 그때 한창이었고.. 그러니 희방폭포를 본 게 40 여년 만인 셈이다 감.개.무.량. 5월에 무슨 넘의 바람이 이리도 심하게 부는지.. 지난번 황매산도 그랬고 오늘 소백산도 그렇고.. 바람 때문에 5월에 추위에 떤다는 게 말이 되는가? 다음 목표는 죽령에서 도솔봉 구간이다 기왕이면 솔나리를 볼 수 있는 ..

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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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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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 세동~백운봉~도덕봉~수통골

백운봉~자티고개 간 출입 통제기간이 끝나서 세동에서 출발.. 도덕봉을 올랐다 가는 비 오락가락 하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인지.. 백운봉 쪽으로 넘어오는 산객이 한 팀.. 도덕봉에서도 가끔 한두 명씩 보였지만.. 주말치곤 수통골은 무척 한산했다 중국집 들어가 짜장면 한 그릇 후 컴백홈...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부신 초록으로 두 눈 머는데 진한 향기로 숨 막히는데 마약처럼 황홀하게 타오르는 육신을 붙들고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아아, 살아있는 것도 죄스러운 푸르디푸른 이 봄날, 그리움에 지친 장미는 끝내 가시를 품었습니다. 먼 하늘가에 서서 당신은 자꾸만 손짓을 하고..... -5 월/오세영-

댓글 산행(대전) 2021. 5. 1.

2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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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外) 옥천 이슬봉(대청호 오백리길 10구간)

대청호 수북리에 새로 생긴 향수 호수길을 걷고자 나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입구를 막아놓았다 할 수 없이 물비늘전망대에서 직진 못하고 좌측 이슬봉 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이 코스는 육여사생가에서 마성산과 이슬봉을 지나 장계교로 하산하는 대청호 오백리 길의 10구간.. 향수바람길이다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선사공원에서 황새터까지 두어 시간 짧게 왕복할 생각이었지만 10 km가 넘는 긴 산행이 되고 말았다 이슬봉은 구 장계교 옆에 새다리 생기고 나서는 처음.. 그전에 서너 번 올랐던 산이니 새로울 것은 없었고... 산란철 맞아 여기저기 대물을 노리는 배서들만 눈에 들어온다 낚시꾼에겐 연중 한번 있는 대목이라 물가에 한번은 나가보고는 싶지만 너무 오래 쉬었더니 자신이 없다 감도 떨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