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12월

05

音樂 바다가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海を見たいと思った 바다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夜汽車にて ふと目を覺*ました まばらな乘客 暗い電燈 窓ガラスに もう若くはない ぼくの顔を見た 今すぐ海を 今すぐ海を 見たいと思った 야간열차에서 문득 눈을 떴다 드문드문 앉은 승객들 어두운 전등 유리창으로 이제는 젊지 않은 내 얼굴을 보았다 지금 당장 바다를 지금 당장 바다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行く先のない 旅の果てに ひとり砂浜に ねぞべって 飮めない酒を 飮んだ 泣いてみようとしたが 泣けなかった 목적 없는 여행 끝에 혼자 모래사장에 엎드려 누워 마시지 못하는 술을 마셨다 울어보려 했지만 울 수 없었다 ある日 ぼくの コ-トの型が もう古いことを 知った ひとりで 生きてきたことの 淋しさに 氣*づいた 行きどまりの海で 行きどまりの海で ぼくは ふり返る 어느날 나의 코트 스타일이 이제..

댓글 音樂 2021. 12. 5.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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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恋挽歌 / 伍代夏子

日暮れまぢかの 駅裏通り 해 질 무렵 역의 뒷길 指でふきとる 涙つぶ 손으로 훔치는 눈물 방울 あなたいいのよ 背中を向けて 괜찮아요 당신 내게 등을 돌려도 きれいごと等 云わないで 그럴듯한 말일랑 하지 말아요 夢もつかのま 夢もつかのま 한 순간의 꿈 한 순간의 꿈 あゝ 恋挽歌 아아 슬픈 사랑노래 二・六・十二の 一年すぎて 둘, 여섯, 열 두달 한 해가 갈수록 人の情が 身に沁みる 누군가의 정이 온 몸에 사무치네 肩を寄せ合う 赤ちょうちんに 나란히 걸린 붉은 초롱불에 雨のしずくで 秋がくる 내려앉은 빗방울을 보니 곧 가을이 오겠지 肌がさみしい 肌がさみしい 사무치게 쓸쓸한 사무치게 쓸쓸한 あゝ 恋挽歌 아아 슬픈 사랑노래 ひとり手じやくの お酒とかけて 혼자서 따른 술을 한 잔 걸치고 橋の通わぬ 川ととく 다리가 없는 강을 따라 ..

댓글 音樂/演歌 2021. 7. 6.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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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忍ぶ雨/伍代夏子

忍ぶ雨(소리없이 오는 비) 人目にふれる 花よりも 影で寄り添う 花がいい 사람들 눈에 띄는 꽃보다도 그늘에서 당신과 같이 사는 꽃이 좋아요 めぐり逢わせの ふしあわせ なぜに私に ついてくる 돌고도는 우연한 만남에서의 불행이 어째서 나를 따라오는걸까요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あなたを真似て 飲むお酒 胸の芯まで しみてくる 당신을 흉내 내어 마시는 술 가슴 속까지 저미어 와요 雨のすだれの 向こうには きっとふたりの 明日がある 비의 장막 저편에는 틀림없이 두 사람의 내일이 있어요 さみだれ 浮き草 忍ぶ雨 한여름 장마비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うわべで飾る しあわせは しょせんふたりの 身につかぬ 겉으로 꾸미는 행복은 어차피 두 사람에 몸엔 맞지 않아요 女ざかりの 短さを あなたその手で 抱き..

댓글 音樂/演歌 2021. 5. 14.

1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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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あじさい橋/原田悠里

ひと雨ごとに 彩づきながら さいてあじさい 恋化粧 한 차례 비가 내릴 때마다 물들어가며 피는 수국꽃은 사랑 화장 あなた忘れる旅なのに 당신을 잊으려는 여행인데도 想いださせる 箱根路は 切ってくださいみれんの糸を 하코네 길은 생각나게 해요 미련의 끈을 끊어 주세요 呼んで屆かぬ あじさい橋よ 불러도 전해지지 않는 수국꽃 다리여 湯の町川に 花びら流し そっと見送る 恋小舟 온천마을 강물에 꽃잎을 띄워 살그머니 전하는 사랑 조각배 あなた恋しい 宿灯り 당신 그리워요 숙소의 불빛 肩のすき間に 泊まる夢 窓にそぼふる 湖畔の雨も 어깨의 빈틈에 머무는 꿈 창문에 부슬부슬 호반의 비도 淚あつめて こころをぬらす 눈물을 모아서 마음을 적셔요 愛愛傘で より添いながら さいたあの日の恋花火 함께 쓰는 우산 속에 다가가며 피어난 그 날의 사랑 불꽃 ..

댓글 音樂/演歌 2021. 3. 15.

15 2021년 03월

15

音樂 Massenet,Werther- Pourquoi me reveiller(왜, 나를 깨우는가? 봄바람이여)/ Jonas Kaufmann

Pourquoi me reveiller(왜 나를 깨우는가? 봄바람이여) 마스네(Massenet) 베르테르(Werther) 중에서 오페라 베르테르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소재로 에두아르 브로, 폴 밀리에, 조르주 아르트망, 이렇게 세 사람이 공동으로 프랑스어로 대본을 썼다. 이 “왜 나를 깨우는가”는 3막에 나오는 베르테르의 아리아이다. 성탄의 밤. 샤를로트는 책상에 앉아 베르테르에게서 온 편지를 읽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그에 대한 사랑이 생기는 것을 느끼고 “참을 수 없는 눈물 가슴에 사무치고 끊임없이 방울져 마음을 괴롭히네”라고 슬픈 사랑을 노래한다. 이때 갑자기 베르테르가 나타나서 그녀와 떨어져서는 살 수 없다고 호소하면서 ‘오시안’의 시집에 있는 슬픈 사랑의 시를 낭송한다. “무엇 때..

댓글 音樂 2021. 3. 15.

28 2021년 01월

28

音樂 하룻밤

내 안에도 출렁이는 물결이 있다 밀물이 있고 썰물이 있다 수만 개 햇살의 꽃잎을 반짝이며 배를 밀어 보내는 아침바다가 있고 저녁이면 바닥이 다 드러난 채 쓰러져 누워 있는 질척한 뻘흙과 갯벌이 있다 한 마장쯤 되는 고요를 수평선까지 밀고 가는 청안한 호심이 있고 제 안에서 제 기슭을 때리는 파도에 어쩌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래성이 있다 내 안에 야속한 파도가 있다 파도를 잠재우려고 바다를 다 퍼낼 수도 없어 망연히 바라보는 밀물 들고 썰물 지는 바다 갯비린내 가득한 바다가 하룻밤-한대수 한대수의 1집 '멀고 먼 길'(1974년) 고등학교 다닐 때 광화문 학원을 마치고 옛 경기여고 입구 올리버레코드 진열장에서 한대수 1집 LP판을 봤다(앨범표지가 워낙 괴상해서) 한대수의 노래도 그 자리에서 처음 들었고.. ..

댓글 音樂 2021. 1. 28.

30 2019년 08월

30

音樂 이사람은...

이 사람은 도회지에 황혼이 붉게 물들어 오면 여행자의 향수도 어디서 찾아든다 술렁대는 갈바람에 잎새 떨구는 나무 아래 옷깃 여미고 홀로 섯는 이 사람은 누구냐 은행나무 찬바람에 그 잎새 흩어지고 가로등 뿌연 불빛만 초저녁 하늘에 뿌리면 거리마다 바쁜 걸음 스쳐가는 사람사이 처진 어깨에 발길 무거운 이 사람은 누구냐 땅거미 지고 어둔 변두리 가파른 언덕길에 어느 취객의 노랫소리 숨차게 들려오면 길가 흩어진 휴지처럼 풀어진 가슴을 안고 그 언덕길 올라가는 이 사람은 누구냐 깊은 밤하늘 위론 별빛만 칼날처럼 빛나고 언덕너머 목쉰 바람만 빈 골목길을 달리는데 창호지 문살 한귀퉁이 뿌연 등불을 밝히고 거울 보며 일기 쓰는 이 사람은 누구냐 거울 보며 일기 쓰는 이 사람은 누구냐 이 사람은 누구냐 정태춘 예나 지금..

댓글 音樂 2019. 8. 30.

10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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