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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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길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과 천태산 사이에 깊숙이 자리 잡은 보곡산골(금산 군북면 보광리+상곡리+산안리) 전국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지인 보곡산골의 산벚꽃 절정기는 4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그러나 금년은 워낙 개화가 빠른 편이라..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완연히 지는 분위기.. 오늘 적지 않은 봄비가 내렸으니 2021년의 벚꽃잔치는 끝이라고 봐야 할 듯... 우산 쓰고 지는 꽃 바라보며 산길 걷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다 하물며 산꽃세상 정자에 앉아 데친 두릅 안주에 마시는 탁주 한 잔의 맛을 무엇으로 비교할 수 있을까?

댓글 둘레길 2021. 4. 12.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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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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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완주 고종시마실길

전주역 앞에서 송광사를 지나 위봉산성으로 가는 806번 버스(평화동~앞멀)를 탔는데.. 졸다가 위봉마을에서 한 정거장을 지나.. 위봉폭포에서 내리는 바람에.. 위봉산과 되실봉을 올랐다 위봉산성으로 하산하려 했던 산행 계획을 변경..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고종시 마실길 1코스을 걷게 됐다 둘레길 산책은 내 취향이 아니나 몸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던 오늘 같은 날엔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고종시 마실길 1코스는 위봉폭포에서 출발해.. 임도를 걸어서 송곶재라는 고개를 넘고 학동마을까지 가는 약 11km 구간.. 좀 심심해도 아무 생각없이 걷긴 좋은 길 전주 인근에서 꽤 알려진 송광사 벚꽃은 이제 막 피기 시작.. 다른 지역의 벚꽃은 100년만의 빠른 개화라는데.. 유독 완주 송광사 벚꽃길은 예년과 비슷한 상태..

댓글 둘레길 2021. 3. 26.

2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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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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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부여 부소산성둘레길

걷기 위해 간 것은 아니고 장원막국수 먹으러 갔다가 남는 시간에 부소산성을 잠시 올랐다 두어 번 갔던 곳이지만 눈이 쌓인 겨울은 처음이라 색다른 느낌.. 한 바퀴 돌아나올 때까지 사람 한명도 만나지 못했으며.. 부소산 아래 장원막국수도 손님이 전혀 없어서 맘 편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는데.. 가격과 맛은 예전 그대로였으나.. 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막국수 7천원,수육 19천원) 수육을 시키지 않았다면 막국수 먹고 배고플 뻔 했다 汽車を待つ君の橫で僕は時計を氣にしてる 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난 시계를 신경쓰고 있어 季節外れの雪が降ってる 때 아닌 눈이 내리고 있어 "東京で見る雪はこれが最後ね"と寂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 "동경에서 보는 눈은 이게 마지막이네"라고 쓸쓸한 듯 너는 중얼거리지 なごり雪も降る時を..

댓글 둘레길 2021. 1. 12.

1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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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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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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