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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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2년 02월

08

여행 남원 광한루원 外

교룡산 산행 후 기차시간이 남아서 돌아다닌 곳.. 광한루원.. 몇년만인데 그 사이 뭔가가 변했는데.. 어디가 구체적으로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광한루원 근처 중국집 경방루.. 오픈한지 100년이 넘었다는 노포.. 대표메뉴인 탕수육 맛은 엄청나게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스탠다드한 맛.. 전주 한옥마을에도 있는 카페 빈타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좋았고 특히 광한루원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일품.. 그래도 시간이 남아 들어간 찻집 산들다헌.. 가게 분위기와 쌍화차 맛 모두 맘에 들었다 오늘 남원 예촌길을 걷다가 들은 안숙선 명창의 [사철가]

댓글 여행 2022. 2. 8.

1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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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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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노성산에서 내려와 시간이 남아 잠시 들린 탑정호.. 출렁다리가 7.28 개통됐다는 뉴스를 봤지만 건너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작년에 가봤던 예산 예당호와 외관은 비슷한데.. 건너본 소감은.. 일단 길이가 600m(폭 2.2m)로 예당호 다리보다 200m 가량 길고.. 수면에서 다리까지의 높이가 예당호 보다 조금 높게 느껴졌다 탑정호 출렁다리가 예당호 다리를 누르고 국내 최장이 된 셈.. (앞으로 비슷한 다리가 계속 등장하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예당호 출렁다리가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던 것에 비해 탑정호 출렁다리는 오늘 바람도 없는데 좌우로 롤링이 엄청 심했다는 점.. 일부 구간에선 살짝 멀미를 느꼈다. 다리 덕분에 탐정호 방문객이 엄청 늘어난 듯 한데.. 내겐 별로 반가운 현상은 아니다 낚시행위가 ..

댓글 여행 2021. 10. 9.

0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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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삼척 덕봉산&추암 출렁다리

강릉 친구 집을 방문하고 왔다 정확히 2년 반만의 강릉행.. 그와 난 거의 오십 년 지기 친구인데.. 너무 멀리 살다 보니 한 번씩 보러 가는 게 쉽지가 않다 그동안 코로나 핑계를 대고 강릉행을 미루어 왔는데.. 실은 코로나 보다는 고속버스를 3시간 30분 타고 가야하는 거리가 너무 부담스러워서였다 왕복 7시간을 차를 타는 건 내겐 참으로 끔찍한 일. 차라리 7 시간 지리산 천왕봉 산행이 편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에 의지가 되는 친구는 소중하고.. 가까이서 더불어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뜻대로 되질 않는다 한명은 캐나다로 이민을 가버렸고(오늘 강릉에서 통화는 했다) 한명은 강릉에서 칩거를 하고 있으니.. 인생사 이런저런 걸리는 게 너무 많다 언제쯤 자유로워질런지... 삼척 덕봉산(덕산해수욕장)~추..

댓글 여행 2021. 10. 2.

1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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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여 백제문화단지 & 합송리994

백제시대의 왕궁과 성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백제문화단지.. 시간이 없어서 수박 겉햝기 식으로 대충 돌아봤는데.. 주변환경도 좋고 비교적 신경을 써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잘 조성해 놓은 푸른 잔디만 밟고 다녀도 기분이 한층 업되는 느낌이다 토요일 속리산에서 냈던 사찰관람료 5천원은 억울했으나.. 백제문화단지 입장료(6천원)은 전혀 아깝지가 않았다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가서 주변을 찬찬히 돌아볼 생각.. 규암면 합송리 시골 국도변에 자리잡은 전원카페.. 합송리994 주소명을 상호로 쓰는 집..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이집을 '시골 외갓집' 같다고 했는데.. 오늘 가보니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 열고 들어서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불쑥 나와 반겨주실 것 같은 .. 그런 집 규암에는 이런 개성있..

댓글 여행 2021. 7. 19.

1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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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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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천 아트밸리

그림 같은 에메랄드빛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포천 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는 아무도 찾지 않는 폐채석장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연인원 40만 명이 찾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힐링의 명소로 완전히 탈바꿈하였다. 특히 2014년부터는 밤하늘에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개관되어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의 명소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소개글 펌) 입장료 성인 5,000 원, 모노레일 왕복 4,500 원(선택) 대전엔 왜 이런 공간이 없을까? 안 만드는걸까 못 만드는 걸까?

댓글 여행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