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수선화 2009. 2. 11. 21:14
"인관관계"에는 일정한 공식이 없네
양쪽 모두가 공간을 넉넉히 가지면서
넘치는 사랑으로 협상을 벌여야 하는것이 "인간관계"라네
두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할 수 있으며,또 각자의 삶이 어떤지.
자기 상황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상황에도 마음을 쓸 때
그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타협하는 방법을 모르면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면
인생의 가치가 서로 다르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
미치 앨봄「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