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수선화 2009. 2. 11. 21:45

이청득심(以聽得心),

마음을 기울여 들음으로써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다..

한자 聽()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 귀, 곧 큰 귀와

() 개의 눈()

하나()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듣는 것은 보는 것이며 그것도 마음으로 듣고 보는 것이다. 

즉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라는 의미일게다

 

 하루에 십 분만 시간을 내서 아내의 말을 들어라.”

"밥을 먹을 때도 좋고 차를 마실 때도 상관없이 

한눈 팔지 말고 잘 듣기만 하면 된다.

말할 것도 없이 듣는 사람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듣고 있으면 내가 이득을 얻고, 말하고 있으면 남이 이득을 얻는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 년 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 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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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