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화인 2016. 4. 7. 10:25

미묘한 차이를 띤 아름다운 색들은 시각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이 즐거움은 순전히 감각에 속하는 것이다.

그 색들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멋진 형상도, 흥미있는 묘사도 아닌 작가의 정념이며 그 정념이 색과의 만남으로서 감동으로 와 닫게 되는 것이다.

 

Beautiful colors toned with delicate differences make your sight delightful, but this kind of delight just belongs to senses.

 

What inspires life and spirit to colors is not wonderful shapes or interesting depictions but the artist’s sentiments. When the sentiments meet with colors, they could touch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