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Story/맛좋은 여행길

GSnJ 2015. 9. 4. 09:29

 

 

 

명물 ‘부산오뎅’의 고향 … 70여 가지 별의별 어묵 다 있네

 

 

 

 

영도는 부산 자갈치시장 건너편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전체 면적이 14㎢밖에 안 되는 이 작은 섬이 현재 부산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지로 떠올랐다. 다름 아닌 어묵 때문이다. 부산의 명물 어묵이 태동한 현장이 바로 영도봉래시장이다. 이 어묵 덕분에 영도봉래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어묵을 특화한 전통시장의 탄생이 임박한 것이다. ‘부산오뎅’의 고향 영도봉래시장을 소개한다.

 

부산의 시장을 이해하려면 한국전쟁 시절로 거슬러 올라야 한다. 전쟁이 터지자 수많은 피난민이 부산으로 모여들었다. 부산에서도 영도다리 근처로 몰려들었다. 가족과 헤어진 피난민이 재회의 장소로 약속한 곳이 영도다리였기 때문이다. 그 시절, 영도다리는 지금의 ‘63빌딩’이나 ‘남산타워’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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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2015.09.04)

 

 

 


 
 
 

농업 Story/맛좋은 여행길

GSnJ 2015. 3. 9. 12:52

 

 

 

생동하는 기운이 가득…이른 '봄맛'을 찾아 삼천포로 빠지다

 

 

 

 

사천(삼천포)은 해산물 천국이다. 1995년에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되어 사천시가 되었지만 삼천포란 이름은 여전히 강렬하다. 주변의 바다는 좁고 물살은 거세다. 다양한 해산물이 거친 물살에서 맛을 키운다. 봄기운을 받은 어물들은 한결같이 몸에 살이 오르고 달다.

 
삼천포의 도다리 쑥국.

 

사천의 봄은 먹을거리로 시작된다. 도다리 쑥국은 남해안 봄 음식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맘때 여기 어느 횟집이라도 도다리 쑥국을 취급한다. 팔포회타운의 '원조물회집'에서 도다리 쑥국을 시켰다. 40년 경력의 할머니 쉐프가 숙련된 솜씨로 살이 오른 두툼한 참도다리 한 마리를 숭덩숭덩 손질해 봄동, 냉이, 쑥, 된장을 넣어 단순하고 명쾌한 도다리 쑥국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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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2015. 3. 6)

 

 

 
 
 

농업 Story/맛좋은 여행길

GSnJ 2015. 3. 2. 18:27

 

 

 

떠나자! 매화 폭죽 터진다…남도 봄꽃여행

 

 

 

 

3월이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꽃 소식이 남도에서 시작해 북상 중이다. 이제 막 피어오른 봉오리마다 생명이 깃들고 봄의 기운이 달콤한 숨결을 내보낸다. 동백의 붉은 꽃, 순결한 하얀 매화가 화사하게 피어오르면 사람들의 눈도 마음도 환해진다. 3월부터는 다양한 축제도 시작된다. 남도의 꽃잔치가 벌어지는 곳마다 꽃과 관련된 축제가 이어진다.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이와 함께 빛나는 봄을 맞으러 가자. 봄꽃과 함께 떠나는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 뛰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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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201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