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nJ 안테나/'쌀'가격 동향

GSnJ 2022. 6. 15. 16:30

 

 산지 쌀값 2순기 연속 0.7% 하락

 쌀가격 동향 360호 원문 보러가기

 

 

○ 6월 5일자 산지 쌀값은 20kg당 4만 5,862원으로 10일 전보다 0.7%(328원) 하락하였다.

 

- 올해 산지 쌀값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3월 15일에 5만 원대가 무너졌고, 3월 25일 이후에는 전순 대비 1.0% 내외의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 2020년 기준의 실질가격으로 보면, 작년 10월 5일에는 약 5만 5천 원이었으나, 12월 15일부터 5만 원 아래로 내려가, 6월 5일에는 약 4만 2천 원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 6월 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18.0% 낮고, 평년 동일보다도 0.9% 낮은 수준이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6.7%(3,676원) 낮았으나, 6월 5일에는 18.0%(10,041원)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평년 동일보다 12.9%(5,796원) 높았으나, 6월 5일에는 0.9%(423원) 오히려 낮아졌다.

 

○ 6월 5일의 실질가격(2020년 기준)은 4만 2,338원으로, 이는 작년 동일의 실질가격보다 22.7%(12,442원) 낮고, 2018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 평년 실질가격과 비교해 보면, 올 4월 5일 실질가격이 평년 동일보다 2.4%(1,099원) 낮아지기 시작하여, 6월 5일에는 9.1%(4,254원)로 확대되고 있다.

 

○ 6월 5일자 산지 쌀값은 2021년산 수확기(10~12월) 평균가격 5만 3,535원보다 14.3%(8,259원) 낮은 수준으로, 1월 5일 4.9%(3,232원)에서 확대되고 있다.

 

- 이 같은 역계절진폭은 연속 풍작으로 쌀값이 급락하던 2016년 동일의 역계절진폭 5.6%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GSnJ 안테나/'쌀'가격 동향

GSnJ 2022. 6. 8. 13:07

 

 추가 시장격리에도 쌀 가격 하락

 쌀가격 동향 359호 원문 보러가기

 

 

○ 5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20kg당 4만 6,190원으로 10일 전보다 0.7%(348원) 하락하였다.

 

- 올해 산지 쌀값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3월 15일에 5만 원대가 무너졌고, 3월 25일 이후에는 전순 대비 1.0% 내외의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 월별로 보면, 5월 가격은 4만 6,557원/20kg으로, 전월 대비 2.8%(1,295원) 하락하였다.

 

- 전월 대비 하락폭은 1월에 2.2%(1,111원), 2월 0.5%(247원), 3월 1.6%(784원), 4월 4.0%(1,895원)으로 커졌다가, 5월에 2.8%(1,295원)로 약간 줄어들었다.

 

○ 5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17.4% 낮고, 평년 동일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6.7%(3,676원) 낮았으나, 5월 25일에는 17.4%(9,719원)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평년 동일보다 12.9%(5,796원) 높았으나, 5월 25일에는 0.04%(17원) 높아 평년과 거의 같아졌다.

 

○ 5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2021년산 수확기(10~12월) 평균가격 5만 3,535원보다 13.7%(7,931원) 낮은 수준으로, 1월 5일 4.9%(3,232원)에서 확대되고 있다.

 

- 이 같은 역계절진폭은 연속 풍작으로 쌀값이 급락하던 2016년 동일의 역계절진폭 5.6%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 2020년 기준의 실질가격으로 보면, 작년 10월 5일에는 약 5만 5천 원이었으나, 12월 15일부터 5만 원 아래로 내려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 5월 25일의 실질가격은 4만 2,943원으로, 이는 작년 동일의 실질가격보다 21.6%(11,842원) 낮고, 2018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 평년 실질가격과 비교해 보면, 올 4월 5일 실질가격이 평년 동일보다 2.4%(1,099원) 낮아지기 시작하여, 5월 25일에는 7.6%(3,523원)로 확대되고 있다.

 

○ 농식품부는 5월 16일에 2021년산 시장격리곡으로 12만 6천 톤(정곡 중량)을 매입하였다.

 

- 이는 정부가 작년 12월에 발표한 2021년산 초과생산량 27만 톤 중 2월에 시장격리곡으로 매입한 14만 4천 톤의 잔여 물량이다.

 

- 평균 낙찰가격은 6만 643원이었으며, 이는 2월 8일의 1차 공매 평균 낙찰가격 6만 3,763원에 비하여 4.9%(3,120원) 낮은 수준이다.

 

○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2차 시장격리 직전인 4월말 기준 산지 RPC 재고량이 95만 9천 톤으로, 이는 작년과 평년에 비해 각각 34만 8천 톤, 25만 5천 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농업관측본부, 쌀 관측 2022년 6월호).

 

- 따라서 2차 시장격리량 12만 6천 톤을 빼도 여전히 재고량이 많은 수준이며, 향후 쌀값도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GSnJ 안테나/'한우'동향

GSnJ 2022. 5. 27. 15:04

 

 

 

암소는 도태를 미루고 수소는 출하를 늦추고

 한우 동향 114호 원문 보러가기

 

○ 도축두수는 올 3월에 전년 동기보다 13.2% 증가한 데 이어 4월에도 전년보다 9% 많았다. 올 4월 말일 기준, 26∼35개월령 수소 사육두수가 전 월령에서 작년 동월 대비 15∼35% 많고, 5세 이상 암소 사육두수도 8.3% 많아 도축두수는 앞으로도 큰 폭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수소 평균 도축 월령이 작년 4월에는 30.6개월이었으나 올 4월에는 30.9개월로 늘어나 여전히 출하를 늦추고 있고, 2세 이상 암소의 연간 도축률은 작년 4월에 30.1%였으나 올 4월에는 29.6%로 감소하여 도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한우고기 수요가 작년 12월에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하였으나 올해 1∼2월에는 작년 동기보다 5.8% 감소한 데 이어 4월에도 4.1%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나, 수입 쇠고기 가격이 급등하여 한우가격 하락 폭을 7% 정도 줄일 것으로 추정된다.

 

○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작년 9월에 2만 2,610원/kg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세에 접어들어 올 3월에는 작년 동월보다 3.9% 낮았고, 4월에는 하락률이 7.7%로 높아졌다. 도축두수는 증가하고 한우고기 수요는 감소하여 도매가격은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다.

 

○ 송아지 가격이 작년 6월 443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였으나 송아지 번식의향이 작년 8월부터 전년 동기보다 낮아지기 시작하자 급락, 작년 12월에는 전년 동기보다 2..1% 낮았고 3월에는 19% 낮은 321만 원이었다. 4월에는 344만 원으로 반등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하락률 증가세도 주춤하여 17.2%였다.

 

○ 2020년 말부터 암소 도축률 추세치가 하락하였으나 작년 8월 이후 번식 의향이 급격히 낮아짐에 따라 10월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가 도축두수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송아지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는 암소 도태를 미루어 한우고기 가격 하락이 억제되고 있다. 그러나 암수 모두 도축월령 두수 증가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도축두수가 일시에 증가할 위험성이 크므로 농가와 농협은 도태를 서서히 늘리는 노력을 하고, 정부는 추격 도축으로 파급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안정장치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