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월명산농원 2010. 1. 13. 14:41

농촌에서의 생활은 정말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내 나이 50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도통 이해할 수 없고 적응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가 아주 길게만 느껴지는 생활의 연속이지요.

더군다나 지금은 겨울이고 여긴 산속이라 그런지 눈은 녹지도 않고 

온통 하얀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 별천지에 있는 느낌입니다.

 

차츰 이 생활도 익숙해져 가겠지만...아직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것을  어쩔 수가 없네요.

5년을 앞서 농촌생활을 시작한 남편은 여기가 지상낙원이라 하고

난 그 반대이니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힘이 들더라도 그 이상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지금의 이 막막함도 여기를 지상낙원이라 생각하게 될 날이 오겠지요.

 

좋은 것만 먹이고 정성과 사랑으로 재배한 황금 사과처럼

내 인생도 황금같이 가꾸어 가야겠지요.

 

머지않아 그렇게 될 거라고

내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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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지가 5년을넘으면 님의마음도 정착돼야하는데~
아직도 방황을 하시는군요?
그래요 ! 그게 쉽게는 않바뀌지요~
그래두 어쪄유? 감내하시구 격려라두 해주셔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도시의 사람은 속이지만 자연은 속이지 않으니 좋은점이 많겠지요.
간혹 자연도 심술을 부릴 때가 밉지만.....
그래도 자연하고 친구하는게 어디 아무나 할 수 없잖아요.
황금사과님 올해도 황금처럼 아름답고 예쁜 사과 농사 잘 지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진감래 라는말이 생각남니다
수월하게 얻어지는 행복이 별로 없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 기원 합니다
아!
나에겐 꿈이고 님에겐 현실이지만 부럽네요
지역은 어디인지....
제 불로그 다녀 가심에 감사드리며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비밀댓글입니다
흔적따라 왔다가 귀농부부의 새로운 도전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황금사과..
모두들 부러워하는 시선이 훨~ 많을것같네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블로그방문 감사합니다. 대단한 용기를 내셨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많은 환경의 변화를 겪게되는데 그게 농촌이라면 쉽지않은 고민을 하셨을테고, 사노라면 그런대로 맛은 있습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강녕하시기바랍니다.
각기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지나간 세월 돌이켜보면 그것이 그것 허망하지요
소중한분과 그림같은 산속에서 허욕을 느끼지않고 사는 삶이 참 삶인것 같아요. 황금사과 화이팅!!!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조금은 두렵고 낯설지만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살아가려 합니다^^
방가~님의 연령대에서.새로이 시작하신 일들을 . 저는갠적으러.. "대단하신도전이다"라고 격려해드리고싶습니다.심신을 달래시면서.생활을 하신다면. ... 참.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기위해 노력중 입니다.
시작은 늧은게 없읍니다 귀농은 자연을사랑하신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하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지나는길에 황금사과 이름이좋아서
들렸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귀농을 꿈꾸고있는데.
시골계신 부모님댁에가도
막상 며칠되면 답답하기만한데,
새로운 환경에서 사는일이 쉽기만하겠습니까.
그래도 남편분을 따라주신
황금사과님의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말로만 귀농이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지요.
어렬적 막연한 그리움이 현실이 됐지만
주어진 현실 앞에서 울고만 있슴 안되잖아요.
그래서 웃어요.
행복해 지기 위해...
황금사가님!
빛고은 사과가 왜 생겼는지 알거 같습니다,
고운 모습에서요,

저도 귀촌 10년에 처음5년은 개갈안나는농업을 해서 주의의 언성도 높았담니다,
재배하고 수확하는것이 다아니라고 느꼈을때 ~비로서 희망을 갖어 보았담니다,

황금사과님~! 혼자가 아니라 옆지기님이 열정을 다하시는모습에서 꼭 성공하는농업인이 될거 로 믿어지네요, 그리고~황금사과님은 시인 같으시구요,
5년 먼저 귀농한 남편의 말씀을 믿으세요.
저는 귀농하고 싶어도 여건 때문에 못하는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브로그에서 만난 봉황52님, 들꽃님, 여름지기님, 달하산님들 모두 성공적인 농업인들이십니다.
블로그는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 줄거예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도시에 있어도 사람은 늘 외롭습니다^^.

사과 하면 대학선배가 생각나고 그리고 얼마전에 읽은 기적의 사과가 생각이납니다.
야생 그대로의 사과 한번 먹으면 그 맛일 잊을 수 없는 기적의 사과가 한국에서도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사실 사과하면 한국사과죠... 그렇죠.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그랬답니다.
농사가 실어서....대구에 이사갔는데...
늦게 신랑이 시골에 농사준비해 놓고

올라와서는 집에 내려간다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어찌합니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따라 갈 수 밖에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근데 지금은 농촌이 좋아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열심히 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그러게요.
차츰 적응 되어가겠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쫑수니님처럼 오길 잘했다.
할날을 기대하면서...
많은 분들 지지해주시니 멋진 인생을 이미 시작하신 겁니다. 황금사과님..
많은 박수를 보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솔바람 물결소리님^^
지지받은 만큼 멋지게 해 내야겠죠~~~~
멋진 인생이 열림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황금사과의 진실을 다~~ 알아 가시는군요.
귀농후 가졌던 제 맘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