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이야기

월명산농원 2015. 8. 12. 21:59

 

살인적인 더위도

계절의 이치를 거스르진 못하나 봅니다.

 

한낮의 열기도

아침저녁으론

바람이 시원한걸 보니

 

가을이

그리 멀지 않은 듯 하고요.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에 힘입어

 

곡식과 과일도

알차게 영글어 가겠죠?

 

 

 

 

싱그럽던 풋사과도 붉은 홍조를 띠기 했어요~

팔월 말쯤이면 수확 할 수 있는 홍로입니다.

 

 

 

 

뜨거운 여름은 성장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사과는 111울에 수확하는 "부사 미얀마" 랍니다.

사과 품종이 여러가지 있어서 9월 부터 11월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홍로보다 두달정도 수확이 늦어요.

   생육기간이 길면 길수록 저장기간이 길며 육질도 단단하답니다.,

 

 

 

 

사과가 많이 달렸지요?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너무 많이 둔거 같아요.ㅎㅎ

 

 

 

 

10월에 수확하는 시나노스위트

육질이 부드럽고 맛은 새콤달콤합니다.

잘~~생긴 청년  같아요.

 

 

 

 

상큼^^ 상큼^^

 

 

 

 

싱그러운 사과~

 

 

 

 

 

 

지난 겨울 폭설로 인해

무너진 그물을 걷어낸 하늘이 참 맑습니다.

 

 

 

 

폭설 피해로 나무가 쓰러져 베어내고

다시 심은 사과나무들

 

 

 

 

옆에 나무와 비교가 되지요?

10년된 사과나무와 이제 갓 심은 사과나무

언제 커서 사과가 열리나요~~

 

 

 

 

사과나무의 어린순을 고라니가 뜯어먹어서 양파자루를 씌어 놓았어요.

 

 

 

 

고라니의 피해가 만만치 않아요.

 나마 나는게 없습니다.

 개체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농촌에서는 웬수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어요.

같이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지간해야 말이죠.ㅎㅎ

 

 

 

 

하루종일 울려대는 종소리

새들의 피해 방지책이죠~

 

 

 

 

사과를 매일 먹으면 병원에 갈일이 없다죠?

사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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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가을에 직접 농장방문하여 사온 사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ㅎㅎ올해도 바람도 쐴겸..가야겠어요.
바람도 가을이라고 말해주고..가을볕도 좋아서
사과가 더..맛잇게 잘 익어갔으면 좋겠는데요.
그러셨군요.
올핸 누구라고 꼭 말씀을 해 주시길요.ㅎㅎ

정보화마을과 권역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석성버섯마을 견학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한수 배워 오려구요.^^
금년 농사도 쉽지 않았지요?

이제는 농자지대본 이라는 글 안 쓰지요?
좌우지간 풍년처럼 보이니 좋습니다.

우리식구는 도대체가 많이 먹는 것이 없어
사 놓으면 다 썩혀 버리는 바람에......
사과가 익어가는 가을은 몸도 바빠지는 시기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