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웃음보따리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이렇게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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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따리] 웃어요, (33)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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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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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나무꾼. (42)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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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구요~ 컴컴한 아침~ 우울 같은거 기냥~ 아자자 타파 합시다~ 즐거운 댄스 하나 연마 하셔서~ 이번 주말엔 회식 뒤풀이 노래방에서 스타로 등극해 보심도 좋을거 같지 않나요?ㅎㅎ 자아~ 시작 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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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지성 댄스 따라하기~ (19)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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