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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소녀 2010. 5. 9. 00:01

  5월을 맞으면서 햇살이 어찌나 따사로워지는지

 오늘은 남편과 과수원에서 일을 하는데 정말 맑고 깨끗함이

 마음까지도 정화시켜 주는 듯 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겠지요.

 지금 저희 방 컴퓨터 책상위에도 이쁜 카네이션 꽃바구니가 놓여져 있습니다.

 큰아이의 부모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는것 같아 자꾸 꽃바구니에

 눈길이 갑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효로 인해 뼈저리게 후회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저또한 순간 순간 후회가 밀려올때가 많지요.

 부모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바라는

 그 길을 가는것이 진정한 효라고 봅니다.

 저희 부부는 늘 시부모님께 바른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사는것에 대해

 질책을 받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신앙생활을 잘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부부로 거듭나야겠습니다.

 

 요즘 하루 하루가 본격적인 영농철인것을 실감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일꾼들도 투입될 예정이라 오늘 김치도 몇가지 담궜습니다.

 과수원에서는 적과작업이 시작되었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냉해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우리 과수원은 인공수정이 넘 잘되어 적과할것이 많아 오히려

 모자라는 일손을 더 필요로 하고 있으니 행복한 고민이로나 할까요 ㅎㅎ

 매실도 작년에 소문이 났는지 이름난 쇼핑몰업체 팀장님들이 선도금을 내걸고

 물밑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니 이 또한 행복한 고민이겠지요.ㅎㅎ

 

 아무튼 매실판매자료도 준비되었고 전자상거래 마케팅부분에 대해 강의요청이

 들어와 새로운 출발의 싯발점으로 삼고 싶어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바쁜와중에 강의내용재료도 준비가 되어 오늘 파일을 보내드렸습니다.

 5월19일날 2시간30분동안 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 힘을 많이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잠시 채영이가 안장되어 있는 광양시립공원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남아있는 아이 둘을 봐서라도 힘을 내야겠다 결심하였습니다.

 채영이에게도 약속하였지요.

 열심히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말입니다.

 

 저도 이제 서서히 힘을 내고 세상밖으로 나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무섭고 세상이 두렵지만 용기를 가지고 그들속으로 천천히

 걸어나갈까 합니다.

 어떠한 소리도 마음에 두지않고 다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십자가로 여기고

 그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저 정말 대견하죠....이쁘죠...그쵸....

 그래요...저 이렇게 내 자신을 도닥거려주면서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싶어요.

 님들도 다소 거부감이 있더라도 외면하시지 말고 좋은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격려와 용기를 부탁드려요.

 

 5월이 희망이 되어 다가오는 것 같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행복이 넘쳐나시고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나름대로 성취감도 만끽할 수 있는 의미있는

 달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에게 죄진 것 같아서

모두들 꺼려하게 됩니다.

 

다가가기 힘든 사람에게

누가 따뜻한 말을 건네겠습니까.

 

미소를 지어보세요.

 

웃는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인생길은 태양빛이 찬란한 봄처럼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내 마음의 선물'중에서>-
   

그래요...미숙씨~~~
고마워요. ...
넘 이뻐요...
강의 잘 하시고요...
그 향기론 꽃 내음 영원 하시길~~~~
싱그러운 5월 탐스럽게 열리는 과수처럼 희망도 많이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슬픈기억 쉽사리 잊혀지진않겠지만
힘내시길 바라면서 오늘 매실차, 덕분에 대접 잘 받았습니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그래요 그게 사랑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