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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소녀 2010. 6. 27. 21:20

 

 

 

 

푸른잎새의 가지속에 숨어있던 빨간앵두가 한참 유혹할즈음에 여러분에게 마지막 메일을 보내곤

참으로 올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6월을 울님들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천안함침몰 사건으로 해군장병들의 가슴아픈 희생과 남북간의 긴장이고조되는 가운데 '호국보훈의달'을

맞았고 6.25사변 60주년을 맞아 여러방송사에서 특집으로 방영된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우리가 몰랐던 전쟁이후의 진실을 알게되었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얼마나 고귀하고 지금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이 평화와 자유가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세계인들의 축제인 남아공월드컵이 6월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지요.

승리를 기원하며 힘찬함성으로 응원을 보내었지만 너무나 아쉽게도 원정16강이라는 쾌거로 만족해야만했습니다.

어제 우루과이경기에서 패한것이 너무나 아쉬워 밤새 잠을 이루지못했습니다.

우리 선수들  비가오는 가운데 너무나 잘 싸워주었는데 몇번의 좋은 기회에서 골 운도 따라주지 않았고

더구나,그 나뿐 심판,,,,,에구 진짜 얼마나 미운지...

어찌나 속상하고 아쉬운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같은 심정이었겠지요.우리는 한민족이니 말입니다.

그러나,어쩌겠습니까?

우리 선수들 많이 달라진모습들을 보았고 미래의 희망은 더 높아진게 아니겠습니까?

결과에 승복하고 훗날을 기약하며 더 멋진모습들로 변화되길 기대해봅니다.

 

매실수확과 판매를 한달 가까이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늘 기쁨속에는 아픔도 함께 존재하는 것이니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며칠전,매실이 대장암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방송된 이후 오히려 매실주문건이 더 많아져

매실확보에 초비상이 걸려었지요.

해가 거듭할수록 매실의 효능이 알려져 이제는 집집마다 매실을 담그지 않은 가정들이 없을만큼

그 수효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실상 매실이 모든 음식에 적용되어지고 있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된 기본식료품이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주문건을 채우지 못해 판매 끝나는 날까지 물량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는 정말 매실한박스도

평소에 고마운 분들께 선물로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너무 커고 얼만큼의 물량이 나갔는지 아직 감도 못잡았습니다.

올한해도 변함없이 저희 농원을 찾아주시고 구매를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불만족의

고객들도 꼭 기억하여 내년에 100%만족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이노력하겠습니다.

6월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결과로 판매를 하셨나요.. 바쁠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으련만 ... 죄송하네요.. 담에 시간나면 다시한번 찾아 뵐께요..
어떻게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어느새6월의 끝자락이네요.마무리 잘하시고 7월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나도 몇 그루의 매실 나무를 심었더니..
아주 튼실히 잘 맺여 한통 담궈 나눠 먹기로 하엿어요.
소녀...
6월의 바쁨이 더 좋아 보입니다.

섬진강 소녀야님이 누군고하고 찾아 들어왔네요,
잘 지내시죠? 여수 워크숍 마치고 돌아와 블러그에 남긴 글을 보았습니다.
요즘은 사진에 빠져 볼려고 아침 저녁으로 돌아다닙니다~~
참으로 올만입니다.
제가 사는곳하고 그리멀지 않은 여수엘 다녀가셨네요
올해 정말 제주도로 매실 택배엄청나갔는데....
제주도분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한번 뵐날이 오겠지요
더운 여름에 몸건강하시고 늘 멋진 작품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롯데닷컴에서 주문하고 좀전에 받아...오전내내 매실엑기스 담았습니다
올핸 뭐가 바쁜지 매실을 담지 못하다 청매실 검색,롯데닷컴에서 처음 눈에 띈 상폼 클릭해서 주문했습니다...ㅡ.ㅡ;
너무 늦게 주문한건 아닌지,매실은 인터넷으로 처음 주문하는거라 별 기대도 하지 않고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박스 열자마자 매실향이 너무 좋네요
내년에 또 주문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박스 포장에 적힌 강언덕농원 검색해봤습니다...^^
늘 매실판매를 하다보면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때론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더라도 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또 힘을 얻습니다
귀한 걸음에 감사드리고 매실맛있게 담그셔서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랜만에 들렀더니 즐거운 소식이 있네요
주문량이 많아 매실확보에 애를 먹나봐요?
열심히 하신 대가일겁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