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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소녀 2010. 8. 17. 08:55

 

요즘 날씨가 장마가 길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찜통더위가 해도 해도 너무 하다고 해야할까요.

날씨가 무더웠다가도 갑자기 국지성집중호우로 각 지역에서 비피해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니 안타깝고 더 큰 피해가 없이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더워서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밤으론 깊은 잠도 못이루고 한번 내렸다하면 세차게 내리치는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로 짜증만 늘어나지만 그래도 불볕더위속에 들녘에

곡식들은 더욱 여물어 가고 자연은 결실을 향해 풍요로움을 더해 갑니다.

때론,자연의이치와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 되는것이 서글플때도 있지요.

 

가까이 사는 시댁형제들이 주말이라 다니려와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지난8월5일날 생활개선회 과제교육이 있어 반가운 님들도 만나볼겸 참석하였는데

막걸리도 직접 만들어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발효가 잘되어 시어머니께 후한 점수를 받아 오늘 저녁에 형제들과 시식을 하였는데

자연히 막걸리가 화두에 올랐습니다.

몇년전,농업중앙에서 양조기초교육을 받긴 했는데 아버님께서

"믿는집에서 술만드는 사업은 절때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마음을 접어었는데

요즘 막걸리가 대세인 걸 보니 그때 시작하지 못한것이 조금 후회가 되더군요.

오늘 형제들과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생활자원과)이은희 선생님께서 정옥자계장님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여성농업인의 모든것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이라 전화통화도 자주 하시는 분이시지요.

          늘 생기발랄한 목소리가 반갑고 긍정의 힘을 얻곤 합니다.막걸리 강의 참 잘해주셨습니다.

 

         

          멋쟁이로 통하는 울 광양시 여성농업인의 대들보이신 정옥자계장님...

          그날,친정어머니 이야기 마음에 새겨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늘 저를 위로해 주시는 따뜻한 여인입니다.

          계장님 뒤로 웬 상장들이 그리 많냐고요..

          사실,우리 다압면 생활개선회 회장님댁 사랑방인데요...얼마나 대단한 분이신가 하면요

          녹차수제차로 전국에서 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고요 손으로 직접빚은 차맛이 정말 일품이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울 회장님 녹차이야기는 한번 더 하도록하겠습니다.

 

         

           다압면 농업인상담소장님이신 정용득계장님....

           매사에 정직하시고 청렴하시고 칭찬에 대가이신 정말 뭇 여성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많으신

           존경받는 분이시랍니다.

           농사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는데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요즘 곶감작목반을 조직화 하기위해 수고가 많으신데요 아마도 전국에서 제일가는 작목반이 되지 않을까

           좋은 예감이 듭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계시는 울 생활개선회 회원님들....

          막걸리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

 

 

 

            모든 과정들은 그리 어려운것은 없었지만 정확한 양의 조절이 맛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무얼 하나 하더라도 대충 어림짐작으로 하지 않고 메모하고 저울에 달아 정확한

             양을 조절해서 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지금껏,,,,제가 먹어본 막걸리중에 직접 담궈 본 이미숙표 '매실막걸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ㅎㅎ

            이제 여름 휴가도 거의 마무리 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리라 봅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는 삶되시길 바랍니다.






매실로 못 만드는 거이 없네요
믿는 집에서 못하면 못 믿는 집에서 하란 말씀은 아니겠지요ㅎㅎ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래요...소녀님
ㅎㅎ 매실은 모든 음식에 없어서는 안될 감초같은 역활을 하지요
언제 시인님께서 한번 오신다면 제가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미숙씨~~~ 오랫만에 왔더니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올해는 울 집에서 수확한 매실로 장아찌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섬진강 소녀를 생각했다오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 감사해요.
농촌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농촌여성대상추천을 받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비피해가 다소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여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매실로 막걸리도 만들어요 액기스를넣나요 매실을 그냥 넣나요
우린 사과와인을 만드는데 술못담그는 과실은 없는것 같아요
요즘 막걸리가 대세인데 지금이라도 함해보시죠......
매실막걸리체험매실와인체험장을 함 해보고 싶어요
매실원액을 넣은것입니다
막걸리을 생각하시고 게시군요,,,
내공을 잘 쌓으시면 사람들이 모일 것이라 봅니다,,,
바쁘시내요,,,

매실은 균을 억제하거나 견제하는데
균을 살리는 먹걸리,,,
애매하면서 고난이도가 될 것 같습니다,,,잘하면 대박이 가능할 수도 있는,,.

막걸리의 균이냐,,
매실의 성분중에 매실의 향과 영양정도로만 이용할 것인가,,,균쪽의 좋은 것들을 버릴 것인가 고민이 되내요,,,
님.올 만입니다.
블로그가 많이 성숙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면 가이드 해 주실련지....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한 주도 행복하십시요
매실막걸리 대박날 수 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난 막걸리 맛을 볼줄 몰라서리 ㅎㅎ 좋은결과 기대 합니다
저는 마실 줄 아는게 막걸리밖에 없지요
좀 더 연구할 과제들입니다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와~요즘 막걸리가 대세라는데~ㅠㅠ

마시고 싶네요~ㅎㅎ 그치 않아도 얼마전 막걸리좀 구하려고

이리~저리 다녔구만 헛탕만 쳤네요~ㅎㅎ

다음에 좀~더큰 한인마트를 가봐야겠어요~ㅋ~

행복한하루 되시고요~^^
멀리 계시지만 아니하면 제가 만든 막걸리 들고 함 쳐들어 가는것인데..
아쉽네요 막걸리 앞에 두고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세상시름 잊어지겠지요
반갑습니다
블로그가 넘 멋져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제목을 살펴보다가 맘을 끌어당기는 게 있었으니, 바로 매실막걸리였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듣도보도 못했거든요. 더군다나 다른나라에 살다보니 막걸리 구경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어서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구경하고 입맛만 다셔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매실막걸리 정말 맛있어요
님도 해외에 계시나봐요
안그러면 좀 보내드리든가 아니면 저희집으로 놀러오시면 좋은데
ㅎㅎ
암튼 반갑고요 자주 뵙게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그러고 보니 광양에 계시나 봅니다
저는 여수에 있는것 아시죠~~
가까운 이웃이네요
내년봄에 매화보러 놀러가봐야 할것 같네요
매실막걸리도 좀 먹어보고~~즐건 주말 저녁 보내세요
새콤 할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