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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소녀 2012. 4. 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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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는 주말 오후입니다.

봄날의 꽃들이 모아놓은 햇살 터트리며 상춘객들에게 봄기운의 만끽함을 선사 해 주고 있습니다.

반갑고 귀한 손님을 기다리듯 안달하면 부푼 가슴으로 새봄 맞이를 준비한 3월이었습니다.

야속하게도 봄은 늑장부리며 더디게만 왔고 어느날 만개해 버린 매화꽃들이 이젠 꽃비가 되어

하늘 하늘 내려 앉습니다.

수많은 꽃들이 여기 저기서 봄을 알리고 텃밭에는 작은 생명들이 웅성 웅성하기 시작했습니다.

4월의 작은 설레임으로 또 한번 봄을 맞을 준비를 하렵니다.

 

요즘 저희집 밥상은 추위속에서 다진 향기롭고 건강한 맛.봄나물들로  한 상가득 차려지지만

환절기라는 놈한테 딱 걸려 입맛을 잃어 도무지 그 귀한 맛을 즐겁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지독한 목감기에 침도 삼키지 못할 정도로 고생을 했는데

저는 지난주 꽃축제 행사장에봉사하러 갔다가 너무 무리를 하였는지 그만 과로로 병원신세를

지고 말았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감기에 과로에 고생들 하지만 올 처럼 잘 낳지도 않고 오래가는 감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보면 아직 체온을 충분히 올리기에는 찬 기운들이 남아있나 봅니다.

 

아무튼 울님들 감기 곁에도 두지 마시고 마구 마구 샘솟는 식욕으로 입안에 맴도는 풋풋한 봄나물로

건강 지키시고 부족한 영양분 보충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며칠전,가까운 지인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메일한통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동을 받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김윤덕의 사람人] 눈물을 희망으로 쏘아올린 그녀, 김해영

 

척추장애→ 14살 식모살이→ 세계장애인기능 금메달→ 14년 아프리카 봉사→ 美컬럼비아대 석사
134㎝의 巨人

 

“내 직업은 세계의 그늘진 곳을 누비는 국제사회복지사.”지구본을 끌어안고 김해영씨가 활짝 웃었다. /이준헌 객원기자

 

 

2010년 5월 미국 컬럼비아대학원 졸업식날 알마 마터 동상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 /김해영 제공
김해영씨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해영 제공

 

아픔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긍정하라? 너무 막연한 충고 아닐까.

“사람들은 나의 작은 키를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작은 키가 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내가 못나고 작아서 더 쉽게 마음문을 열었다.

특히 아이들은 제 키와 비슷한 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저희를 내려다보거나 위협하지 않으니까.(웃음)

부탄이든, 아프리카든, 한국이든 아이들이 나를 필요로하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다.”

―당신을 움직이는 초인적인 힘은 무엇일까.

“엄마에게 매 맞고 자란 기억, 아버지의 죽음이 내겐 다이아몬드다. 거기에 빚을 지고 살고 있다.

행복한 것은 그냥 지나가지 만, 아픔과 상처는 지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반짝반짝 빛을 내더라.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그 상처와 아픔의 힘으로 내가 계속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에서 생사를 넘나든 경험은 다시 미국 유학을 가능하게 한 다이아몬드가 되어 주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곧은 등, 긴 다리를 갖고 싶겠지?

“물론이다. 하지만 그래서 또 놓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견뎌낼 만한 고통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김해영씨는 가끔 자기 스스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상을 만들어 수여한다고 합니다.제대로 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가

꾸미고 싶은대고 꾸미고 오리고 글을 써서 반듯하게 상을 준다고 합니다.

남에 대한 칭찬도 필요하지만, 나 자신에 대한 칭찬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다른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 대한 시상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내 자신이 뭔가를 해 냈을 때는 스스로에게 상을 주십시오.
하나의 일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정말 힘들 때도 스스로에게 상을  보는것 어떨까요...
한 박자 휴식하며 격려가 될 것입니다. 

 

봄햇살과 20분 데이트가 그렇게도 우리 몸에 유익하다고 하네요 뼈도 튼튼,마음도 튼튼....

건강하고 행복하고4월의 꽃들처럼 화사한 나날 펼쳐 나가시길 바래요... 
 

                                       






보고싶어 왔어. 잘 지내는가 했더니 감기로 고생했구먼~ 덕분에 꽃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섬진강 소녀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에 안부인사 드리옵고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푹 쉬어감에 감사인사 드리옵고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기 바라옵니다
세상을 보는 지혜 55

기다릴 줄 알라.
성급함에 밀리지 않고
정열을 잠재울 줄 알 때
인내의 위대한 정신이 드러난다.
무엇보다 그대 자신의 주인이 되라.
그러면 다른 것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길고 긴 시간을 거쳐야만
그대는 사물의 중심에 도달한다.
여기 위대한 말 한 마디가 있다.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시간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주말 아침 입니다.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겨울이 시작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블친님..
한주간 수고하셨어요
조석간으로 느껴지는 큰일교차에 감기.. 피해가시고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오늘 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가슴 찡합니다
꽃구경 실컨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