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글

산호랑이 2011. 3. 14. 19:19

부표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는 부표를 찍은 사진이다. 용트림 바위 앞바다에 있는 제3부표와 백령도 서남해안의 천안함 함미를 찍은 사진은 진실이다. 제3부표 밑에 대형구조물이 있고, 함미 부표 근처에 천안함 사고 위치가 있다. 천안함은 외부 충격 뒤 곧바로 두 동강 났고, 두 동강 난 함미는 표류할 수 없으므로 사고지점 근처(북서진했던 관성으로 사고지점 북서쪽)에 가라앉았다.
 
반면에 군이 공개한 자료에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TOD


1) TOD 시간


TOD 동영상이 처음에는 2분 40초 늦다고 했다가 1분 40초 늦다고 한다. 1, 2초도 아니고 1분 40초나 늦게 TOD를 운용할 이유가 없다. 필자는 TOD 시간이 정확하다고 본다. 3가지 이유 설명: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3/298298
 
한 가지를 보태겠다. TOD 시간이 1분 40초 늦다면, '8초 동영상'은 사고 뒤의 모습이다.
 


조사단은 '천안함 폭발 뒤 32초가 지난 시점에서 8초간 지속되는 이 장면은 함체의 마스트와 함교 부분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볼 때 함수와 함미가 이미 분리된 상태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율 10배의 TOD가 촬영한 천안함이 분리된 최초 모습>

   

 


TOD 시간이 1분 40초 늦다면, 위 영상은 천안함이 역방향의 조류를 거슬러 사고 뒤 2분23초 동안 북서쪽으로 표류했다가 정지해 있는 상태다. 거듭 주장하지만 선수가 없는 함미는 표류할 수 없다. 8초 동영상이 이미 두동강 난 상태라면, 시간이 흐를수록 함수와 함미의 거리가 벌어져야 한다.


8초 동영상은 함체의 가운데 연돌이 검고(연기가 빠져나가면서 온도가 상승해 검게 보임), 함수와 함미 사이가 벌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북서쪽으로 정상 기동하는 장면이다. 따라서 8초 동영상은 사고 전의 모습이며 TOD 시간은 1분 40초 늦지 않고 정확하다. 


2) TOD의 위치


TOD의 위치도 의심스럽다. 천안함 사고 지역은 백령도 서남해안이다. 그러나 군은 TOD의 위치가 천안함 사고 지역과 가장 먼 백령도 서북쪽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고 지역과 가까운 백령도 서쪽 중앙이나 서남쪽에도 TOD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군은 왜 백령도 서북쪽에 있는 TOD만 공개했을까?


군이 공개한 TOD 동영상을 연결하면, 남동쪽으로 정상 기동(배율 10배) → 유턴 뒤에 북서진하는 8초 동영상(배율 3배) → 두 동강 난 모습(배율 10배) → 함수가 유턴해 남동쪽으로 표류(배율 10배)가 된다. 군이 네 차레 걸쳐 공개한 TOD 중에 가장 나중에 공개한 8초 동영상만 배율이 3배다. 한 대의 TOD 배율을 10배에서 3배로 했다가 다시 10배로 바꿀 이유가 있나. 가장 나중에 공개한 배율 3배의 8초 동영상은 배율 10배의 다른 동영상과 다른 TOD일 가능성이 있다.


8초 동영상의 TOD 위치는 편차를 계산한 기준인 '돌출해안'을 보니 백령도 서북쪽의 TOD가 맞지만, 배율 10배의 다른 동영상은 위치가 다른 곳일 수 있다.
 


3) 8초 동영상 공개 목적 

 

8초 동영상의 공개 과정도 이상하다. 군이 더 이상은 없다며 4월 7일 TOD 동영상이 마지막이라고 했다. 그런데 합조단은 5월 28일 이정희 의원에게 8초간의 영상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히고 5월 30일 공개한다.


8초 동영상은 <추적60분>에도 나온 백령도 서북쪽에 있는 TOD다. 만약 배율 10배의 동영상이 서북쪽에 있는 TOD로 촬영한 것이라면, 두 동강 난 천안함을 찍은 모습은 방위각으로 폭발원점 근처다. 그러나 배율 10배의 동영상이 백령도 서쪽 중앙에 위치한 것이라면, 두 동강 난 천안함을 찍은 모습은 방위각으로 폭발원점에서 남동쪽으로 약 600m 떨어진 곳이다. 배율 10배의 TOD를 서북쪽에 위치한 것으로 속이려고 군이 뒤늦게 8초 동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CCTV


CCTV도 4~5분 늦게 작동하게 할 이유가 없다.작년에 최신식으로 설치했으므로 시간이 정확할 것이다. 세상에 4~5분씩 늦는 CCTV가 있나.

 

[천안함 CCTV는 11개소 카메라 각각의 시계와 통제 컴퓨터상의 시계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시간 오차가 있고 촬영범위 내 움직임을 감지할 경우에만 촬영되며, 촬영영상은 1분 후 저장되는 특성과 생존자 진술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종 촬영된 CCTV는 가스터빈실 CCTV로 21:21경(CCTV상 21:17:03) 작동을 멈춘 것으로 추정하였다.] 
   <천안함 조사 보고서 210쪽>


[시시티브이 업체 이 아무개 대표는 시간 오차에 대한 합조단의 설명에 대해 “말이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6개월 만에) 시간 오차가 나는 경우는 일반 기종의 경우 백 대 중의 한 대이고 천안함과 같은 군 시설에 납품하는 고성능 기종이라면 고장 확률은 천대 중의 한 대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10월 24일 한겨레>

 
 
함미에 있는 CCTV는 사고 시각 9시 21분 57초 뒤 물이 들어올 약 1분 동안까지 녹화됐을 것이다.
 
<7월 1일 충북넷> 
[사건 발생일인 3월 26일 21시부터 21시 30분까지 기록된 데이터는 5월 2일 복구 성공했다. 또 나머지 데이터도 100% 복구작업을 완료해 해외조사단을 놀라게 했다.]

 

30분까지 복원했다면 함수에 있는 CCTV도 복원했다는 뜻이다. 군이 공개 안 하는 이유는 뻔하다.
 
 
지진파

 

군이 공개한 자료는 신뢰하기 어렵지만 기상청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자연)이 공개한 지진파 자료는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자료다. 어떤 분들은 지진파 자료도 못 믿겠다고 하는데, 천안함 사건에 책임도 없는 두 기관이 거짓 자료를 공개할 리 없다. 이런 가능성은 있다. 지진파의 성격을 완전히 분석해 천안함 사고의 원인을 알면서 분명하게 발표하지 않거나,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것은 있어도, 이미 공개한 내용은 사실로 봐야 한다.
 
지진파 자료로 천안함 사건을 분석하겠다. 천안함은 9시 21분 57초에 백령도 서남쪽에서 KNTDS 상 천안함 신호기 끊기고, 천안함 사고 지역과 약 5km 떨어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자연) 관측소에서 9시 21분 58초에 지진이 관측되고 약 15초 뒤에 219도 방향(백령도 서남쪽)에서 공중음파가 관측된다. 천안함 사고 지역과 약 10km 떨어진 기상청 관측소에선 9시 21분 59초에 지진이 관측된다.
 
지진파 자료로 천안함 사고 위치를 추정하는 과정은 <4월 30일 시사인>에 잘 나와 있다.
  

 


지자연 지진연구센터 신진수 박사가 설명하는 위치추적 방법은 이렇다. 3월26일 밤 9시21분58초에 백령도 지진계에서 지진파가 관측된 후 12초 뒤 같은 장소에서 공중음파가 관측되었다. 소리의 속도는 340m/s이므로 지진파 속도와의 차이를 계산하면 거리를 알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거리가 5km였다(그림 1 동심원).

공중음파 측정기는 지진파 측정기와 달리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측정할 수 있다. 관측된 소리 방향은 219도였다(그림 2). 이제 동심원과 직선이 만나는 지점을 찍으면 지진파 발생 위치가 된다(그림 3). 이곳은 북위 37도55분50초, 동경 124도36분40초에 해당된다.]]]



소리의 속도는 340m/s이므로 지진파 속도와의 차이를 계산하면 거리를 알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거리가 5km다. '백령도 지진계에서 지진파가 관측된 후 12초 뒤 같은 장소에서 공중음파가 관측되었다'고
하는데 12초가 아니라 약 15초다.

 

 


      c자료:지질자원연구원(부분 편집)
위 4개 파형은 지진파, 아래 11개 파형은 음파다. 음파 모양은 2개의 봉우리로 보이지만 버블제트 파형인지는 논란거리다.

 

   <4월10일 kbs뉴스9>

   

 


 
14.74초라고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나왔다.
<4월 10일 서울 파이낸스>


[10일 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밤 9시 21분 58초에 충격파가 관측된 지 14.74초 뒤에 5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백령도 관측소에서  규모 6.575 Hz의 음파가 관측됐다.]

소리속도 340m/s x 지진파와 음파의 시간차 14.74s = 거리 5011.6m

 
4월10일 뉴스에는 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공개한 지진파,공중음파 자료를 보도했다. 아래는 지자연 컴퓨터 모니터에 나온 영상으로 보인다.

 

  

 <4월10일 YTN> 

 

 


지자연 관측소에소 반경 5km 원에 공중음파 방향 219도 직선이 만나는 곳이 추정 지진 발생 위치다. 이곳이 북위 37도 55분 50초, 동경 124도 36분 40초다. 좀 더 정확하려면 지진파가 지자연 지진계에 관측된 뒤 공중음파가 관측된 시간차보다 지진이 발생한 시간과 공중음파가 관측된 시간의 차이로 계산해야 한다. 군은 천안함이 KNTDS에서 9시 21분 57초에 신호가 끊겼다고 밝혔다.
9시 21분 57.2초가 추정 지진 발생 시각이라는 주장도 있다.

 


  

<4월 4일 YTN> 동영상에서 사고 31초 만에 첫 지진파의 1/1000 수준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함미가 해저에 부딪힌 흔적이 아니라, 가스터빈과 디젤엔진이 해저에 부딪혀 난 지진으로 보인다. 함미는 TOD 동영상으로 보면 사고 1분 42초(군이 주장은 3분 22초) 뒤 물속으로 들어갔다.
 
지자연 관측소의 좌표와 지자연 추정 진앙을 구글 어스로 연결하면 219.1도가 나온다.
천안함 사고 시각을 9시 21분 57.2초라 가정하고 그 위치를 구글 어스로 나타내면,

 


천안함 사고 시각이 9시21분57.2초라면, 천안함 사고지점(하늘색 아이콘)은 북위 37도 55분 44.75초 동경 124도 36분 34.65초 위 사고 시각으로 계산하면 기강청 지진계에 지진이 관측되는 시간이 반올림해서 9시21분59초가 된다. 천안함 사고 시각이 9시 21분 56.5초라면, 천안함 사고지점(흰색 아이콘)은 북위 37도 55분 38.80도, 동경 124도 36분 28.53도 

 


노란색 직선 부분이 천안함 사고 위치의 최대 범위다. 폭발원점과 최소 680m 떨어져 있다. 군은 천안함이 버블제트 어뢰로 피격됐다며 증거로 제시한 1.1초 간격의 공중음파는 폭발원점에서 남동쪽으로 68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폭발원점은 지자연 관측소에서 225도 방향에 있다. 지자연 관측소에서 219도 방향에서 관측된 공중음파와 방향이 틀리다. 폭발원점이 거짓인 과학적 증거다.
 
 
배명진 숭실대 교수는 천안함 사고 원인이 버블제트 어뢰가 아니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4월 17일 이투데이>


[배명진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장은 17일 기상청으로부터 입수한 천안함 폭발 지진파의 소리음향을 분석한 결과 "폭발음과 동시에 1.18초간 천안함 길이(88m)의 강철을 가격했을 때 발생하는 8.54㎐의 고유 주파수가 발생했다"며 "이는 폭발음이 들린 그 순간 어뢰 탄두가 선체에 바로 부딪혔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수중에서 버블이 선체를 타격해 부서졌다면 폭발음과 동시에 선체 울림의 공명주파수가 나타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버블 폭발이 수중에서 발생한다면 지진계로 먼저 잡혔어야 하고 선체를 두드리는 폭발성 고유진동음이 지진파에서 들렸어야 한다"며 "천안함의 지진파에서는 이 같은 전조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직격 폭발 형태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천안함은 어떤 물체와 부딪히면서 동시에 1.18초간 천안함 길이(88m)의 강철을 가격했을 때 발생하는 8.54Hz의 고유 주파수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배명진 교수는 천안함 사고 원인이 버블제트 어뢰가 아니라고 한다. 배명진 교수는 그 물체를 직격 어뢰로 해석했지만 암초라고 봐야 한다. 천안함이 어뢰 파편이 박혔거나 폭발 열에 녹은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천안함이 암초 충돌로 1.18초 뒤 두 동강 났다는 과학적 증거다.

YTN에 배명진 숭실대 교수는 기상청의 지진 원본 데이터를 이용해 모델링했다고 나온다.
  

 


 
위 그림 충격파 주파수 분석을 보면 천안함이 2초 뒤 함수와 함미가 분리됐다. 위 그림은 2초로 되어 있지만 배명진 교수는 줄곧 1.18초라 했으므로, 천안함이 좌초 1.18초 뒤 함수와 함미가 분리됐다. 기상청 지진파로 분석한 1.18초는 지자연의 1.1 초 간격의 공중음파와 거의 같다. 따라서 1.1초 간격의 공중음파는 버블제트 파형이 아니라, 좌초로 나타난 결과다.


음파 신호가 1.1초 간격으로 두 개가 나타나는데, 첫 번째 음파가 천안함이 암초와 충돌할 때 난 소리고, 두 번째 음파가 천안함의 함수가 오른쪽으로 기울면서 함미에서 뜯겨지면서 난 소리다. 배명진 교수가 기상청의 원본 데이터를 이용해 모델링했더니, 천안함 길이(88m)의 강철을 가격했을 때 발생하는 8.54㎐의 고유 주파수가 1.18초간 발생하고 두 동강 났다. 9시22분께 지진은 천안함의 사고로 발생한 것이 확실하다.

지자연과 기상청 두 기관의 지진파와 공중음파 자료는 천안함이 9시22분께 백령도 서남해안,위 구글 지도의 노란색 사고지점에서 좌초 1.18초 뒤 두 동강 난 과학적 증거다. 이 과학적 자료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면 천안함 진실을 밝힐 수 없다.

 

 


지진파+TOD+함미 침몰지점


TOD 각도로 천안함 위치를 추정하면 묘한 결과가 나온다.

 

 


 
천안함은 방위각 4030도에서 두 동강 난 모습이 잡히고, 같은 방위각 4030도에서 함미가 수직으로 가라앉는다. TOD 방위각 4030도를 진북 일반 각도로 환산하면 220.6도다. (언론 검증위가 계산한 편차  6.1도로 환산)
 

 



배율 10배의 TOD가, 군의 주장대로 백령도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라면, 함미는 폭발원점 근처에 가라앉았고(군이 주장하는 함미 침몰해점과 180m 떨어짐), 서쪽 중앙의 돌출해안에 위치한 것이라면, 함미는 지진파로 구한 천안함 사고지점 근처에 가라앉았다. 필자가 서두에서 배율 10배의 TOD가 배율 3배의 TOD와 위치가 다르다고 의혹을 제기한 이유다.  
 
함미 침몰지점이 노란색 사고지점 위 흰색 직선에 있다. 군 작전지도에 표시한 함미 침몰 위치도 비슷하다.
  

 

 

 

 


 
공중음파 219도 방향과 TOD 방위각을 일반 각도로 환산한 220.6도 방향이 가리키는 지점이 비슷한 것은 그곳이 천안함의 진짜 사고 위치임을 나타낸다. 함미 침몰지점도 그곳이다.거기에 암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


백령도 서남해안을 13노트로 북서진 중이었던 천안함은 9시 21분 57초께 위 구글 지도의 노란색 직선 (지자연 관측소에서 219.1도 방향)에서 좌초돼 1.18초 뒤 두 동강 났고, 함미는 노란색 직선 위 흰색 직선(서쪽 중앙의 TOD에서 방위각 4030도 방향)에 가라앉았고,함수는 흰색 직선에서 유턴해 남동쪽으로 표류했다. 


지자연이 사고 6시간 만에 청와대,국정원에 보고한 자료를 근거로 지진파 자료를 못 믿겠다는 분이 있다.
 
[그런데 3월 26일날 발생한 지진파는 " 2010-03-26, 21:21:58, 37.8549 124.5587 - 1.47 " 방위각 219.4도....그렇게 나와 있고 그것이 27일 새벽에 이미 분석된 공중음파원본과 지진파분석 결과이며 국정원과 국가위기상황센터에 보고된 것입니다.]
   <출처:캐거비안퀸/서프라이즈>

 


 

기상청 백령도 지진관측소 : 37.9770 124.7142
지자연 백령도 공중음파관측소 : 37.9657 124.6473
   <출처:알바트로스/서프라이즈>



지자연이 사고 5시간 만에 청와대에 보고한 지진 발생 위치는  지자연 관측소에서 14.5km 떨어져 있고 212도 방향이다. 공중음파의 219도 방향과 거리 5km와 맞지 않다. 초기 보고에도 방위각 219.4도로 나와 있다. 기상청은 진앙을 모른다고 했는데 지자연은 새벽에 천안함 사건에 맞춰 급히 보고하느라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천안함은 9시5분에서 9분에 백령도 남서쪽에서 유턴한다.

 



천안함은 9시5분 A지점에서 유턴해 9시9분 B지점에서 9노트로 북서진해 속도를 높였으므로 대청도 서북쪽이나 백령도 남쪽 용트림 앞바다에 가지 않았다. 천안함 사고 지역은 백령도 서남해안이고, 9시22분께 백령도 서남해안에서 관측된 지진은 천안함의 사고로 발생한 것이다.

 
 
P.S:기상청에서 지진을 관측한 시간을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3/3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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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TOD의 위치와 관련해 배율 3배의 TOD와 배율 10배의 TOD의 위치가 다를 것으로 추정했으나 군이 공개한 모든 TOD의 위치는 백령도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 확실합니다.
참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51769&table=seoprise_12&mode=search&field=nic&s_que=철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