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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마음 2016. 12. 26. 07:52

    스페인 가톨릭의 총본산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의 톨레도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고풍스럽고 웅장한 건축물들의 환상적인 조화로 마치 중세시대로 

    온듯한 느낌이 드는 도시이다. 


    그래서 톨레도를 보기 전에는 스페인을 논하지 말라는 말까지 나오나 보다. 

    톨레도는 1560년대 펠리페 2세가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기기 

    전까지의 스페인의 수도로 타호강이 도시 전체를 반원을 그리면서 돌아 흘러 나가는 것이 마치

    우리나라의 하회마을과 비슷한 구조로 전략적 요충지로 수도로 삼았었나 보다.


    비록 크지 않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스페인 남부의 정치, 

    경제, 사회 중심지로서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곳으로 좁고 복잡한 거리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톨레도의 장구한 역사를 통해 형성된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은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톨레도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다.

    1225년 이슬람 세력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페르난도 3세의 명에 따라 원래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고딕 양식을 기반으로 

    성당을 짓기 시작하여 1493년 완성되었다. 


    그 후 세월이 지나면서 증축과 개축을 반복하면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많은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현재의 엄청난 규모와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현재는 스페인 가톨릭의 총본산이다.





    톨레도 대성당에 들어서니 화려한 파이프 오르간이 눈에 들어온다 


    성가대실 좌우측 상부에 설치된 두대의대형 파이프 오르간은 

    그 제작 양식에 있어서 서로 다른데, 좌측의 화려한 오르간 17세기 바크로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성가대실 중앙에는 거대한 독수리 형상의 

    청동 악보대가 있는데, 이는 1664년 비산떼 살리나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이다. 





    출입구 가까이 서 있는 대리석 성모상은 일명

    "백 성모상"이라 하는 것으로 14세기 초 프랑스에서 조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뒷편으로 대형 장미창의 스테인 글래스로 들어오는 빛은 

    회색톤의 창살과 어울려 멋진 조화를 연출하며 로만 카톨릭 양식의 걸작이 아닌가 생각된다.





    톨레도 대성당은 13세기에 지어진

    스페인 최고의 고딕 성당 중 하나로 로마 카톨릭 수석성당이다. 


    대주교 히메네스는 프랑스 건축가에게 의뢰하여

    13세기 프랑스 고딕양식을 기본으로 성당의 틀을 구성했으며, 착공한지

    226년이 지난 1493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톨레도 대성당이 소유하고있는 '성체현시대'. 보물실에 보관된 

    금은보석으로 꾸민 높이 3m, 무게 180kg의 성체현시대,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독일 작가 '엔리께 데 아르페'가 만들었으며

    성체현시대 속 중앙에는 다이아몬드 십자가가 있고 매년 성체 축일이 되면

    톨레도 시내를 도는 행렬에 나타나기도 한다.













    대성당의 고딕양식의 거대한 기둥과 아치형 모양의 천정 모습이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둥근천정 

    톨레도 대성당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기법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다리꼴 대신삼각과 사각형태로 되어 있고 수 많은 보석, 장신구, 그림, 고문서, 오르간, 조각품 등으로 

    내부를 장식하여 모든면에서 명실상부 카톨릭성당의 중심이 되었다고 한다 









    이태리 나폴리 출신의 화가 루카 지오르다노의 작품이다.


    회랑에는 엘 그레꼬의 걸작 을 비롯해서 고야, 반다이크, 루 벤스 등의 작품들이 있다. 

    워낙 많은 그림들을 소장하고 있다 보니 때에 따라서 전시되는 그림들이 바뀌기도 하기에 언제 방문하였는가에 

    따라 어떤 그림을 보았는가가 결정 된다고 한다. 





    성물실 커다란 둥근 천정은 일데폰소 성인께 

    제의를 내리는 모습을 주제로 하며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색상 수 많은 

    천사들과 인물들이 그려져 있어 천국을 연상케하는 느낌이 들게하는 프레스코 천정화다.(루카 지오르다노)





    성물실 정면에는 18세기에 만들어 진 대리석 

    제단 안에 엘 그레코의 (그리스도의 옷을 벗기다)라는 유명한 그림이 걸려 있다 


    엘 그레코의 똘레도 초기 작품 중에서 대작으로 꼽히며, 

    1579년에 완성된 작품이다. 이 작품 속에서 우리는 주변의 사악한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평온과 엄숙함을 간직한 예수님의 표정을 읽을 수 있으며, 붉은 성의 위에 얹어진 손은 

    엘 그레코 특유의 섬세함으로 그려진 것이라 할 수 있다. 









    18세기 바로크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화려한 제단양식 '뜨란스빠렌떼'이다. 


    대제단 뒷편 성배등을 보관하고 있던 곳을 좀 더 넓히고 조명을 

    주기위해 만든것으로 이탈리아의 천재 조각가나르시소 토메라는 건축가가 다른이들의 도움없이 

    조각 그림 건축등을 거의 혼자서 다해냈다고 한다.



    나르시스 토메는 중앙제대 뒷편 둥근천정에 채광창을 내어 

    그곳으로 들어온 태양빛이 조각들을 비추게 하여 영적인 느낌이 드는 후광안에 떠 있는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톨레도 수호 성인의 황제관, 


    16세기에 이사벨 여왕이 쓰던 왕관을 

    알레호 데 몬또야 라는 사람이 1586년 변조 시켜 만들었는데 진주, 루비,

    사파이어 등의 보석이 무수히 장식되어 있다.

     




    참사회의실 추기경의 초상화가 

    그려져있고 상단엔 성모님과 예수님의 일생이 그려진 프레스코화다.









    뜨란스빠렌떼 제단장식위 매달린 모자 아래로 추기경들의 무덤이 있다.





    천장,












    압도하는 높은 천정과 스테인드글라스로 

    비치는 빛이 아름답고 화려함이 극치를 더하고 예술적인 웅장함에 놀랍다.

     












    톨레도 대성당의 고딕양식의 웅장한 종탑 

    종탑은 92m 내부에는 '고르다'라고 하는 18,000kg의 대형종이 걸려 있다고 한다. 





    대성당 전경 보통은 고딕 성당들이 두개의 첨탑이 

    대칭을 이루고 있는 것과는 달리 톨레도 대성당은 고딕 양식의 첨탑과 

    르네상스 스타일의 돔으로 좌우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오른쪽 돔은 엘 그레코의 아들인 

    호르헤 마누엘이 건축했다고 한다.


    정면 파사드에 있는 3개의 문은 왼쪽부터 

    '지옥의 문' '용서의 문' '심판의 문'이라고 하는데 특히 심판의 문은대성당 준공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기 간: 4/15~26 

        국 명: 스페인 

        일 정: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마요르광장- 톨레도- 톨레도 전망대- 톨레도 대성당 


       사진여행: 20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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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매년 그랬겠지만 올해는 유독 다사다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시간, 가만히 돌이켜봅니다.
    소소하게 지나친 행복과 기뻤던 일이 하나둘 떠 오릅니다.
    [푸른마음]]님의 멋진여행 모습과 소식을 접해정말 고맙습니다.
    다녀 지나 온 여행지 하기도 다녀오려는 계획을 세울겁니다.
    더 건강하시고, 더 좋은 힘참을 주십시요.

    한해에 있었던 일들이 아쉽고 답답한게 있었어도
    하지만 훌훌 털어버리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남은 12월 하루. 더 알차게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복 많이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저물어 갑니다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허리가 안 좋은데도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와 다양한 세상 사람들의 삶을 보았지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하신 것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푸른마음님~ 2016년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불친님덕분에
    한해를즐겁게보냈습니다
    새해에는더욱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 밝았습니다.
    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검물 전체가 예술품 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 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 '인연' 中

    불로그에서 맺은 인연
    소중히 여기면서 살겠습니다
    많은 분들을 알아간다는게
    삶에있어서 큰재산입니다
    스쳐가는인연도 인연이니까요
    오늘도 소중한 인연으로 새해 복만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 하십시요,
    정유년에도 건강과 함께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며

    가족의 안녕과 사랑 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푸른마음님 안녕하세요

    년말에 바쁜일정으로 찾아뵙지 못하였네요
    잘 계시죠?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함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기억산 올림
    새해 복 마니 받으시옵소셔
    올해도 건강하시고
    내가 지금껏 한일 중 잘한일 중에 하나가
    스페인 다녀 온겁니다...
    스페인의 옛 영광이 어지나 부러운지요...
    언제나 우리나라도 훌륭한 자긍심을 갖는 민족이 될수잇을런지요..
    올 한해도 허리 아프지 마시고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가 마음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들어 맞이하는 첫 주말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고,
    감기가 기승을 부립니다
    각별히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는 초여름으로 달리고 비가 내리려는지
    어두운 하늘은 하루가 어둠침침한날이었어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아름다운 행복한날 되시기 바래요.
    이슬비가 맺혀 있는 아침을
    맞습니다.
    상큼한 공기가 좋은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시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아침 미세먼지로
    하늘이 맑지가 않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로 즐거움이
    가득한날 되시기를 바래요.
    가보고 싶은 곳, 선생님의 멋진 작품으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귀한 작품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옛날에 한번 제 불로그에 오셔서 댓글 주셔서 지금도 잘 계시나 하고 들려 봤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