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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1. 9. 17. 17:26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구미시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4건의 화재가 발생, 이 중 2019년에 발생한 공장화재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큰 재산손실을 일으켰다. 구조․구급활동 또한 코로나19 관련 이송이 증가함에 따라 출동건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전통시장, 추모공원,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 및 안전지도 ▲비상소화장치 가동률 100% 유지 및 차량 정체대비 소방출동로 확보 ▲공장, 물류창고, 숙박시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대상 화재안전 특별 컨설팅 ▲자연재난 및 코로나19 대비 대응태세 확립 등 최대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무사고 명절나기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절 음식 조리 등 불사용 시 항상 주의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하여 119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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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 추석연휴 # 특별경계근무 # 구미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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