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미인 2021. 11. 26. 08:59

[구미인터넷뉴스]해평면(면장 이윤식)에서는 11월 24일 장세용 구미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호리 반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월호리 반포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거리가 멀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없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0년 신축부지를 선정하고 2021년 착공해 부지 285㎡에 건축면적 76.95㎡(약 23.28평)의 규모로 방 2개, 거실 겸 주방, 남녀화장실을 갖춘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문영모 반포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 이용을 원했던 마을 노인들이 신축 경로당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쾌적하고 즐겁게 지낼 것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로당의 개소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