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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1. 11. 30. 09:22

[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Wee센터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재미나Go 신나Go 사이좋은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집단상담 전문가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친구들과 나눔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무심히 한 행동이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반 친구들과 조금 더 친해진 것 같다. 내년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 박현숙 Wee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들의 긍정적 교우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