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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1. 12. 2. 10:18

[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배경규)은 11월 3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16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다시 詩작'이라는 주제로 '인문감성 詩 낭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미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 일상으로의 회복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조경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원장,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이한석 구미지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지역의 클래식 연주단체인 솔롱고스 콰르텟의 연주로 콘서트의 문을 열고, 김경복 낭송가, 권양우 낭송가, 엄정옥 시인, 구미낭송가협회 회원, 경북재능시낭송협회 회원 등 전문 낭송가들이 참여하여 11월의 마지막 밤을 시 낭송으로 물들였다.

 

시 낭송과 더불어 혼성 듀오 징검다리의 시노래 공연과 소프라노 구수민, 테너 최경훈이 함께 부르는 성악 공연, 특별 초청된 윤휘진&이소담, 남기현&윤지원 댄스스포츠 선수들의 라틴공연이 행사에 풍성함을 더해 주었다.

 

구미도서관 배경규 관장은 "오늘 공연이 코로나19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위안과 힐링이 되고,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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