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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1. 12. 3. 07:28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12월 2일 원평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이훈식 소방관이 2021년 공무원 음악제에서 금상을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공무원 음악제는 공직자 정서함양과 창의적인 공직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시범 운영되어 2020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전환되었고, 올해는 11월 22일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전국 약 400팀이 지원한 가운데 이훈식 소방관이 금상을 수상해 소방공무원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앞서 이훈식 소방관은 11월 8일 방종된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 최종우승 하여 노래하는 소방관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훈식 소방관은 "시민의 응급상황에 저의 손길로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본업에 더해 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시는 분들을 보면서 또 다른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이훈식 소방관이 본인의 재능으로 소방공무원 홍보에 재능기부를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