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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1. 12. 4. 08:41

[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현오)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중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중등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우울'에 대한 이해와 학생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소통과 공감기법, 학생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리더십,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 색채를 활용한 심리 치유, 영화와 사진을 활용한 심리치료 등 다양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축되었던 집합연수에 대한 현장의 갈증과 코로나 우울감의 실태를 반영하듯 계획 인원의 세 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하였다.

 

연수 운영 담당자는 "위드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확산추세를 감안하여 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1박 2일 동안 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시 발열체크와 함께 1인 1실 숙소 배정,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현오 원장은 "코로나 우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개설한 이번 연수에 3:1의 경쟁을 뚫고 참가한 연수생들은 모두 학급담임 선생님들이다"며 "이들이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면 교육 현장 구성원들의 코로나 우울 극복과 치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