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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1. 19. 06:47

[구미인터넷뉴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월 18일 13:30 본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윤재호 회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황선태 부회장(엘지전자㈜ 상무), 김영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윤종욱 구미경실련 공동대표, 이창형 구미시경제지원국장, 이종우 구미시도시건설국장 등 유관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구미공단역 신설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회의소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대표는 KTX 이용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구미공단 발전을 위한 1순위 해결 과제는 KTX 구미공단역을 최적지(약목)에 신설하는 것이라며 그 당위성을 밝혔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공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KTX 구미공단역 신설이 제1순위 해결과제다"라며 "1,150만평의 내륙최대 구미공단의 기업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경제파급 효과가 대구경북 전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간 거시적 안목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유관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역시 완전한 KTX 고속철도상에 KTX 구미공단역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양 국회의원은 구미공단역 신설을 지지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방안을 복수로 검토해야 한다며 시간을 두고 최선의 대안을 찾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