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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1. 25. 09:11

[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1월 24일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7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특수교육운영위원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구미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담당장학사, 학교 관리자와 특수교사, 특수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심사에서는 ▲2022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배치 심의 ▲2021학년도 및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재) 배치 ▲2022학년도 순회 및 재택교육 대상자 선정심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적절한 심사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원격화상 면접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정도 및 발달 특성, 학습 능력, 보호자(교사)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특수교육지원인력 배치 심사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2022학년도 상급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자 및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재)배치를 신청한 학생들의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적격 여부를 심사하여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날 상정된 2022학년도 순회 및 재택교육 대상자 선정은 사전에 실시했던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자료 및 순회교육 신청 내용을 참고하여 학생의 장애 특성 및 정도, 보호자 의견, 특수학급 미설치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박현숙 교육지원과장(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원 인력 및 재택순회교육 대상자를 적절하게 선정, 배치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학습활동의 어려움이 감소 되기를 바라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수준에 맞는 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최대한 공정하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