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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1. 26. 07:32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 코로나19로부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1월 29일(토)부터 2월 2일(수)까지 추진한다.

 

이번 설 종합대책으로는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방역‧의료, 민생‧경제, 교통‧안전, 생활안정의 중점대책을 중심으로 설맞이 종합대책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으로는 연휴기간에도 구미‧선산보건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비상진료대책반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나아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하여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 하고 공직자 및 기관‧단체가 앞장서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명절을 맞은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융자지원 등 경영안정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대설‧한파에 대비하고 성묘객 등 발생할 수 있는 산불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며 기업체 동향 파악 및 설 명절 성수품 등 물가관리, 특별교통대책, 비상 청소체계 구축, 복지 취약‧소외계층인 독거노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여전히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지만 시민과 귀성객들이 코로나19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명절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각종 편의를 위해 교통정보, 연휴기간 병ㆍ의원 및 약국 개원안내, 생활쓰레기 수거,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생활민원 처리 등 설 종합대책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설명절 생활안내문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했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재난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환경오염감시반 ▹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AI대책비상반 ▹산불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상하수도처리반 10개반으로 구성되며 시청과 읍면동 당직자 공무원이 설 연휴기간동안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2년 설명절 안내문 리플렛.pdf
2.68MB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