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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1. 28. 18:58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1월 27일 시의회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첫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28일 오후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32년 만에 이루어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2022년 1월 13일에 독립된 이후, 최초로 단행된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4일 인사위원회 첫 회의에서 가결된 '2022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논의되었다. 세부적으로는 2월 1일자 인사안을 심의하여 행정6급 1명, 속기6급 1명 등 총 5명에 대한 승진안을 의결했다.

 

김재상 의장은 "구미시의회 이름으로 첫 인사가 시행된 것은 지방의회 인사권의 실질적 독립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사안임과 동시에 더 큰 권리에는 더 강한 책임과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구미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협심하여 투명·공정하고 합리적인 의회 인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의정지원 전담인력인 정책지원관을 연내 채용하는 등 지방의회의 안정적인 인사권 독립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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