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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5. 19. 09:43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에서는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알솎기 전문 농작업 일손부족이 심각하여 도시 유휴인력 26명을 모집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이론 1회, 실습 2회의 전문교육 실시 후 필요 현장에 투입하여 인력난 해소와 더불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해 첫 실시 후 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2년차인 올해도 인력난 해소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샤인머스켓 재배는 5월~6월 꽃송이 다듬기부터 알솎기까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한데 인력부족으로 작업시기를 놓치게 되면 알이 고르지 못하고 큰 송이가 되어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구미시 포도 품질향상을 위하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최용희 기술개발과장은 "샤인머스켓 농작업 전문인력양성이 구미시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에 기여하고, 포도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