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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5. 20. 07:59

[구미인터넷뉴스]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19일부터 13일간의 열전 속에 각 후보자 캠프는 승리를 위해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는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와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구미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장세호 경북도당 위원장, 김봉재 전)갑지역위원장, 당 원로와 고문, 각 선거구 시.도의원 후보, 운동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는 "지난 재임 기간 구미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왔고 구미공단과 시민들의 미래를 위해 기업을 유치했다,"면서 "이제 또다시 시민들을 위하고 구미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민선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9일 새벽, 경주 문무대왕릉에서 김석기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등 당직자들과 일출을 맞는 것을 시작으로 1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어 경주의 통일전을 찾아 순국선열 영전에 참배하고 출정식을 가지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이 후보는 경주에서 경산, 청도, 포항, 구미 등 5개 시군을 잇달아 찾으며 첫날부터 하루 330km 이상을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치면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들과 당직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또한 국민의힘 구미시갑 당원협의회는 새마을 테마파크에서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과 구미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지난 3월 9일 위대한 구미시민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대한민국의 정권이 바뀔 수 있었다”며 “이제 우리는 무능한 민주당에 맞서 구미시장을 바꿀 차례이다"면서 "압도적인 지지로 김장호에게 힘을 실어 주시면 윤석열 대통령님과 함께 구미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선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구미 원평공원과 포항 죽도시장에서 힘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종식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을 거둬 우리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도약 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는 19일 포항시 법원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포항을 시작으로 영덕, 울진 등을 순회하며 본격적으로 유세활동을 시작한다.

 

마숙자 후보는 "현재 경북교육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민과의 소통이 우선"이라며 "단순 학교에 머무르는 교육을 넘어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 하는 교육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선거 기간 중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경북도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2030청년들로 이뤄진 청년유세단을 운영한다.

 

임준희 경북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가 위치한 포스코대로 오광장 옆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23개 시‧군지역을 돌 메인 유세차량과 유세원들이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임준희 후보는 "이번 교육감선거는 침체된 경북교육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경북교육을 바꾸고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 아이들의 선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