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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5. 26. 08:17

[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는 경상북도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연구중심 혁신도정 플랫폼 네트워크' 경북 넷북(NET-BUK)의 일환으로 도 산하기관과 지역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1기관·1대학·1기업이 공동프로젝트 운영, 인적자원 교류, Data, 자원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3일 구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항공특성화대학과 다양한 국가지원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도민들에게 열린 평생학습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운대학교(총장 김동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공동사업으로는 먼저 시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류로 등장하고 있는 기후 위기와 2050탄소중립 그리고 ESG 경영에 대한 대응방안과 실천전략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또, 환경관련 평생교육 기관인 환경연수원과 대학이 교육생과 대학생들의 상호교환 교육, 학점인증제 도입, 교육콘텐츠 개발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취업역량을 강화해 가는 캠프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격증 과정의 공동개발 운영과 연수원 시설과 대학 캠퍼스를 활용한 각종 행사 등 시·도민들에게 열린공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도민 복지구현을 실현해 가게 된다.

 

심학보 원장은 "지역의 역량있고 발전해 가는 경운대학교와 연구중심 혁신도정 '넷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환경관련 다양한 연구과제 개발과 참여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며, 실무적인 추진전략을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은 경북대학교, 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와 대학원·공동운영, 대학생 E-JOB Meister 캠프, 정원정문가 양성과정 운영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