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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6. 30. 22:07

[구미인터넷뉴스]민선8기 구미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6월 29일부터 이틀간 시정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분과별 목적성에 맞추어 문화․관광 분야, 산업․경제 분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첫째날은 시티투어 운영방식 및 주요 관광지 전반을 점검하기 위하여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구미성리학역사관 △신라불교초전지를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인수위원들은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방송국 및 기업체와 연계한 홍보 강화방안 마련과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확충 등을 당부했다.

 

둘째날은 △고아제2농공단지 △구미국가5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신규조성 산업단지와 연접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아제2농공단지는 지난 6월 13일 산업시설용지 분양 공고를 시작했으며, 인수위원들은 분양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경쟁력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구미국가5산업단지에서는 수자원공사로부터 추진현황 보고를 받은 후 관계 공무원들에게 "도시계획은 시민의 마음을 읽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여 합리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도시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우헌 인수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유념하여 현장방문 이후에도 각 위원님들은 관내 모든 사업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는 출범 이후 주요사업 보고회, 공약검토 및 정책제안 회의, 현장방문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7월 20일까지 민선8기 시정과제 확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