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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7. 1. 08:26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시행한다.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기간 동안 약 520명이 지원했으며, 그 중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재산 등을 고려, 고득점 순으로 146명을 최종 선발하여 61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사업 참여자는 65세 이상 주 15시간, 65세 미만 주 30시간, 34세 이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하고, 시간당 9,160원의 임금을 지급 받으며 행정자료전산화사업, 업무보조 및 상담사업, 환경정화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며, 사업장별로 방역수칙 및 안전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 청결 유지ㆍ마스크 착용ㆍ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위생관리 강화를 통한 예방수칙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이번 하반기 추진되는 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구미시는 매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의 직접일자리 사업 시행으로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