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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7. 5. 08:04

[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최근 서울관내 고등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김치에 이물질이 발견되는 사례와 관련 구미관내 소재 학교급식 납품하는 김치 생산 식품제조가공 업체에 대해 구미시청 식품위생안전 부서와 학부모, 구미교육지원청이 함께 지난 6월 29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구리,달팽이 등 이물질 검출관리 여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여부 ▲원재료 검수 관리 및 보관시설 위생적 관리여부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여부 ▲방충․방서 시설관리 여부 ▲종사자 개 인위생 관리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 이다.

 

이성희 교육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증가하는 벌레, 곰팡이 예방과 퇴치방법, 이물질 선별 제어기술 등에 대한 정보전달과 함께 업체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품질좋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