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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2. 7. 6. 08:36

[구미인터넷뉴스]형곡2동(동장 황은채)에서는 지난 4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생활물품 지원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가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조사를 통해 발굴된 중ㆍ고 여학생 2명이 있는 한부모 가구로 지난 6월 통합사례대상가구로 선정됐다.

 

통합사례대상 가구에는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로 힘겨운 생활을 해오고 있어 청결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돼 지원하게 됐으며, 나눔가게와 연계 이·미용 쿠폰과 매월 밑반찬 지원도 하고 있다.

 

지원가정(문** 60세)에서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냄새도 나고 세탁을 더 자주 해야 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딸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은채 형곡2동장은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주변 이웃들에게 최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아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형곡2동(맞춤형복지담당)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캠페인, 민관협력을 통한 대상가구 지원을 위한 구미행복 나눔가게 발굴, 이·미용 서비스, 밑반찬 지원, 이불세탁,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