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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2021. 2. 5. 08:24

[구미인터넷뉴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미상의는 2월 4일 2백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조정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는 구미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매년 명절 또는 연말에는 쌀, 가래떡 등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는데 올 구정에는 20kg 쌀 100포(570만원 상당)를 무료급식소, 지적장애인센터 등에 전달했다. 지난 1월 13일에는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한 의료진에게 5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구미상의는 지난해 1월 29일 구미시에 1천여만원 상당의 방역물품과 3월2일에는 경상북도에 코로나19 피해자 돕기 성금 1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3월 26일에는 1천만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구미지역 취약계층 지원 단체에 전달했으며, 10월 15일에는 구미소방서에 KF94마스크 5천매를 기부하는 등 지난해에는 총 3,300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원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조정문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체감경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고, 시민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조금만 더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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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 코로나19극복 # 전통시장 # 장보기행사 # 구미상의 # 구미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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