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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0. 23:14

##_041, 참을 수 없는 꼼수, 그 무식의 가벼움에 관하여

 

꼼수, 그들은 조폭에서 주폭, 게폭(게시판 폭력)으로 끊임없이 잔머리를 굴린다. 그리고 아들이 왕따를

당하고 딸은 성폭행을 당하는데 그들 자녀의 아비와 어미는 꼼수에 투표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노예가

된다. 이 어이없는 현실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현실에서 민주를 떠나 과연 정의와 진

실은 있기나 하는 것인지를 말하자.

 

첫 번째:

 

직장인은 월차가 있는데 잘 찾아 먹지 못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또 모아 휴가에 보

태려 해도 회사일에 급하면 그만큼 시간을 더 주지만 그 시간 그날 일 때문에 나가야 하는 그런 경

우가 태반이라 찾아 먹지 못하면 공염불이 되는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월 차에 하루 쉬는

데 전화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받았는데 "경마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할 수 있느냐" 그래서 세

상의 이치만 알면 경마든 세상이든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배울려면 한번은 만나야 한다

고 했지요.

 

그런데 이 사람 얼마나 급한지 전화로 세상을 알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세상

원론에 접근하고 반복되게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 반을 세번을 통화하고서야 가입을 하는 것입니

다. 정작 중요한 전화는 자료를 받고 그 자료에 대한 설명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되냐

고 물어 만나기전에는 베팅을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갈 수 있는 것을 말해 달라고 해서 그러면 초

반 1,2,3경주를 죽이시고 12,18,27점에 3,4,5순을 엮으라고 했습니다. 생문을 알면 그중 하나를 버려

5복조를 묶어도 된다고 했지요. 뭐 축마의 배열에 따른 117, 118점은 만나 이야기 해야 하니 꼭 만나

배워야 하고 운전을 모르고 운전을 하면 형사 고발될 수도 있는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니 경마도 만

나 배우기 전에 절대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금요일 직장에 있는 데도 전화를 한 것입니다.

 

어떻게 열받는지?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전화를 다시 한 것입니다. "전부는 맞출 수 없어도 어떻게 중간에 하나 둘 맞 추지도 못하고 전 경주 꽝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요 9경주 칸의제국은

어떻게 된 거냐? 했다면 거의 본 전 아니냐?" 했더니 뭐 취소마가 있다나 그래서 취소 말을 빼면 구

멍수가 더 줄어 더 좋은 것 아니냐 했더니 뭐라고 씨브리는 것입니다. 총이 있으면 쏴죽이고 십더군요.

 

전갈의 침 1순이 하루 7개가 평균으로 들어옵니다. 대충해도 하루 5,6개는 맞춥니다. 그것을 몰라

서 가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가는 구멍수에 비해 배당이 작아 환수가 절대 안 되기 때문입니

다. 그래서 당신 같은 분은 경마를 하면 안 된다고 자료를 주면서 받고 싶으면 통장번호를 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전갈의 침 15년 역사상 처음으로 그냥 돌려주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면 함께 망

가지기 때문입니다. 배움을 모르고 운전해 사고를 당하면 자신은 물론 당한 사람의 인생이 깨지듯

이 경마는 일반적인 세상보다 10배는 더 어렵습니다. 그런 사고로는 집 팔고 논 팔고 마누라, 자식

까지 팔아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전화는 강력하게 자신의 잘 못된 습관을 말하면 자

신도 나이가 있는데 돈 내고 이런 무시당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웃기는 이야기일 뿐

입니다.

 

전갈의 침은 장사꾼이 아닙니다. 세상도 같지만 경마도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에 따른 비용이 들어

함께 자료를 만들려고 만든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그런 전화 한달 5 ~ 7건은 걸려옵니다. 그래서

세상의 이치부터 이야기 하고 그에 합당한 가치가 없다면 질책하지요. 제가 그래도 작가고 논문을

포함 5,000권이 넘는 인문학 책을 읽고 가지고 있으며 이 사회 직책을 가지고 있는데 목소리만 들

어도 그 사람의 습관 정도는 알지요. 그런데 자신도 <어디?>대를 나올만큼 배울만큼 배웠다고 하

더군요. 그래서 세상의 질서 몇 가지 질문하는데 하나도 못 맞춥니다. 그 <어디?>대 동문이 보면

얼마나 쪽팔리고 욕을 할까 생각합니다. 그런 배움은 바리바리 챙겨주신 부모님을 무시하고 도시

락을 까먹으로 다녔기 때문입니다.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8경주에 잡고 배당이 있는 주라, 10경주는 6복조 2000원에 돌렸는데 복승

식이 630,9배에 삼복승은 1701.9배로 들어왔습니다. 7월 29일 일요일은 9경주 407.5배가 복승으로

직통으로 왔는데 자료를 일주일 모두 보냈는데 그 사람 갔는지? 그런 사람이 그런 것 맞출 때 그

12, 18, 27점이 아무 때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전갈의 침은 각 경주에 따라 안 가는 그런 경주도

있고 또 안 하는 날도 있는데 혹 예매하는 베팅에 재수가 없을까봐 돌려준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사람들 안 받아도 그만큼 이기더군요. 아니 보다 더 확실해 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 조

차 모르는 사람이 경마인들 될리가 있겠습니까? 그 이후 전화가 안 오네요. 그런 사람들 모두 받

았다면 전갈의 침 회원이 모아지겠지요.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그런 사람

에 시달리면 될 일도 안 되더군요. "모진 놈 옆에 있으면 벼락 맞는다" 나 "모진 놈 옆에 있으면

있는 것 마져 빼았긴다" 라는 말은 동서양 진리입니다. 그래서 전갈의 침은 되도록 회원님들에

게 회비를 내도록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끊어버리지 않습니까? 확고한 인정이

라면 굳이 내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렇지 못 할때는 서로에게 부담일 뿐이고 그것은 그

날 베팅에 영향을 주더군요. 그래서 경마는 "그렇게 잘하면 이기지"가 정답이듯 이기면 됩니다.

 

장사꾼이 아닌 진정한 사람은 그 사람이 잘되도록 충고와 질책을 아끼지 않는데 자격지심이 강한

현대의 가난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싫어합니다. 그런 것을 경험할 때, 어머님이 더 생각이

나더군요. 엄청 맞고 잘 하라고 늘 질책을 받았는데 제일 그리워집니다. 그런데 참 웃기는 인생관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기본도 모르는 인간이 세상을 이길려고 하는지? 너무 불쌍

하더군요. 연민인지?

 

두 번째:

 

10년 전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찌 모은 2천 만원의 전세에 벌이가 100 만원 정도로 비록
많은 돈은 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자 결혼을 하
게 되었다. 좀 빠듯하지만 그래도 불편이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도 생기고 여러
가지 돈은 더 들어가지만 불경기라 그런지 벌이는 신통찮게 늘어나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매
월 10%의 적자를 내게 되었다. 처음 부모님과 형제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날
수록 무능하다는 가족들에 매서운 눈초리에 견딜 수 없게 되었고, 몇 명의 친구들이 있었지만
처음과 다르게 냉정하게 변해 우정마저 금이 가게 된 것이다. 도움도 한 두번이지 그렇게 가족
조차 싫어하는 일은 더 이상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 뿐이었다. 더구나 모자라는 10%에 대한 비
용을 위해 이리 저리 발품을 판 것은 오히려 얻는 것은 없고 조롱과 멸시를 떠나 차비에 차값 등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까지 오자 구걸적인 자신의 모습이 죽도록 미워지기도 했
다.


그러다 우연이 경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몇 번 베팅을 해봤는데 이기면 그 어떤 조롱과 멸시
또는 구걸적인 모습없이 깨끗하게 지불되는 적중 마권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것은 정말
그에게는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기면 돈을 빌릴 필요도 없고, 정당한 노력을 했
는데 꼭 수금을 할 때 수많은 아부를 떨어야 하는 이 세상의 질서에 비해 정말 멋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늘은 노력없이 얻는 것이 없듯이 "모진 놈 옆에 있으면 벼
락 맞는다, "없는 인간은 있는 것 마저 빼았긴다" 라는 성경 등 수많은 성현의 말씀이 옳은 것처
럼 경마를 하는 순간부터 그나마 있는 것 조차 빨려들어가 잃어버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는 더욱 초라한 자신을 발견하기 앞서 망각의 강에 자신을 잊어버
린다. 그러나 그에게도 가끔 적잖은 운이 따르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때 그는 자신의 아내에게
얼마의 돈을 인심쓰듯 내놓기도 하고 아들의 용돈을 듬뿍 주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함께 한 사
람들에게 지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지우려고 아내에게 줄 생활비와 등록금을 떠나 호기를 부
려 술값으로 탕진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을 잊어버린 그는 시간관념 마저
사라진 후였다. 그래서 같이 함께 한 사람들이 이겼을 때 그들이 그냥 가면, "자신은 아내에게
생활비와 아들의 용돈을 떠나 등록금도 못주었지만 당신들에게는 의리를 보였다"고 서운해 하
는 마음을 떠나 화를 내고 급기야 자격지심이 발동하여 싸움까지 하기도 한다.

사실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은 그보다는 좀 여유로와 그가 이길 때와 함께 한 사람들이 이길 때
는 두 세배로 많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미 그가 호기를 부릴 때 만큼 충분한 대
가 아니 그 이상을 지불한 후였지만 그는 이미 자신만이 준 것으로 착각을 한다. 더구나 한달 돌
아오는 아내가 요구하는 생활비와 아들이 등록금과 학용품비용을 달라고 하면 이미 시간 관념
이 사라진 그는 지난 호기 때 준 돈을 가지고 "야, 전에 줬잖아"하고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느 날 아들은 말을 한다. "아버지, 제가 수학하고 영어를 못하는데 남들을 따라가려면
학원을 다녀야 겠어요. 그러니 학원비 좀 주세요." 하면 어느 날 어느 천재가 학원에 다닌적도
없지만 수많은 아르바이트로 고생하여 서울 유수대학에 수석합격을 했다는 어느 TV에 나오는
장면을 생각하고는 "너는 그렇게 할 수 없냐?"고 오히려 더 호통을 친다. 어떤 특수한 사람들과
자신을 그리고 아들까지 동일시 하려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라는 우공이
산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강남 압구정동 아파트 이상의 중산층 사람들은 자신을 알기에 학
원에 과외에 자식을 우직하게 가르쳐 강남에 땅땅하게 살지만 자신의 지난 초라한 모습과 얼마
의 머리를 생각하면 아들은 어떻게서라도 자신보다 더 가르치고, 무슨 수를 써서든 더 배우게
해야 하는데 늘 잔 머리만 굴리고 어떻게든 공짜로 세상을 얻으려고 하고, 그런 모습을 아들에
게 강요한다.

사실 그는 지난 시절 자신의 부족한 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지도를 받거나 나름에 대가를 지
불하여 배울려고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는 운전면허만 하더라
도 "난 혼자 어떻게 해서 땄네" 라고 자랑하지만 남들 한달이면 따는 것을 가지고 수년에 혼자서
겪은 그 시간에 대한 비용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미래에 대한 투자보다도
당장 그러한 돈의 지불이 아까워한 것이다. 진심으로 남의 노력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지식을
공짜로 얻을 수가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게 그의 무능한 현재의 모습이고 어떻게든 여기서
기웃 저기서 기웃하며 남의 노력한 지식을 대가 없이 훔치려고만 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훔
치는 도둑질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리고 그는 여기 저기서 주서온 것을 조합하여 자신의 지식으
로 만들고 세상을 바라본다. 될 턱이 없는 지식을 가지고서 그것이 안 되면 모든 것을 비리로 여
기고 불신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는 행동장애 중후군(ADHD)의 환자가 된다. 아
니 나중에는 자신의 분을 못 이겨 치매에 걸리고 마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러나 그것은 그 환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주위의 아내와 아들 등 가족은 물론 친구들에
게 수많은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와 함께 있으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을 그에게 주어야 하고 그것은 다시 그의 주의사람들에게 피해로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
은 그런 인간을 재수없다고 하고, 재수는 전염병이라고도 한다.

강남 압구정동 아파트 이상 대기업 CEO나 장.차관 ,국회의원, 의사, 변호사의 자식들이라면
적어도 지난 초,중,고 학급에서 반장 부반장은 다 했던 수재들이다. 그런데 수십 만원을 넘어 수
백, 수 천만원에 학원과 과외비를 들인다. 왜 그럴까? 실력이 없어서? 아니다. 이 사회에서 더
이상 실수를 하지 말라는 끊임없는 반복학습을 위한 노력이고, 그 미래에 대한 보장의 대가를
미리 지불하는 것이다. 그게 세상을 이기는 이치이고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하였을까? 그런 노력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기려는 세상이 어디있겠
는가? 그리고도 세상을 아니 경마를 이기려고 하고 비리와 부정의 불만만 토로한다. 황당하지
않는가?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데 있다는 것이다.

 

http://www.xcyit.com (전갈의 침, 사이트)

 

- 전갈의 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