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 of Shame

    gundown 2007. 6. 29. 20:47

    6월 22일자 방송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또 크게 한 건 했더군요.

     

    오랜 역사의 제과점으로서 [아이스크림 모나카]라는 독특한 메뉴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그 방송 화면을 설명을 가급적 줄이고 올려 봅니다.
    화면 아랫쪽에 작게 깔리는 자막은 노란색은 식약청 단속반원이고 흰색은 업소 주인분의 말씀입니다.

    사진 갯수가 90개 가까이 되어 사진이 다 뜨는데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사진이라서 식별이 안되는데 벌레가 기어 다닙니다.

     

     

     

     

     

     

     

     

     

     

     

     

     

     

     

     

     

     

     

     

     

     

     

     

     

     

     

     

     

     

     

    아이스크림 모나카 제조 장면.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여러개.. 

     

     

     

     

     

     

     

     

     

     

     

     

     

     

     

     

     

     

    오래 되어 미이라 상태입니다;;;

     

     

     

     

     


    어떤 분이 와서는 손으로 치우시는군요. 이분이 누구신지는 잠시 후 밝혀집니다.

     

     

     

     

     

     

     

     


    사장님과의 인터뷰. 반말 일색.

     

     

     

     

     

     

     

     

     누가요. 사 먹는 사람들이 너무 깨끗하면 견디질 못한다구요? -..-;;

     

     


    계속 모나카를 만들고 계시는데.. 이분이 아까 쥐 미이라 치우던 분입니다.

     

     

     

     

     

     

     

     

     

    조만간 이 업소 문에는 이런 공고문이 붙겠죠
    [XX일 까지 내부수리로 임시휴업합니다]
    왜 문을 닫는지 진짜 이유는 고객에게 비밀로 붙여지며..

     

    "뭐 현실이 다 그런 것 아니냐, 너무 따지지 말자. 일일이 따지면 집 밖에서 아무것도 못 사먹는다"는 분의 리플이 또 달릴까요?
    이런게 대한민국 음식 만드는 업소의 대부분이니 호들갑 떨지 말아야 할까요?

     

    장충동에 족발 먹으러 갈 때면, 특히 여름이면 여기서 아이스크림 모나카 꼭 사먹곤 했는데 참 슬프군요.

     

    http://dna.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D%83%9C%EA%B7%B9%EB%8B%B9%20%EC%9C%84%EC%83%9D%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7D


     

     

     

     

     

     

     

     

     

     

     



    태극당의 근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무개념들이 여전히 잘 팔아주고 있고 방송프로들도 열심히 띄워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