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된 곳들

    gundown 2013. 5. 14. 14:31

     

     

     

     

    지금 영동시장 인근에 있는데 새마을식당의 간판을 보고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연탄의 오타겠거니 했는데 열탄이 맞네요

     

    아시다시피 열탄은 합성탄 성형탄이라고도 불리우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내뿜는 합성숯이죠

    그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고기구이집이 당당히 사용을 자랑하는 그 배짱이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이 정돕니다. 우리 외식업계의 수준이.

     

    돈 더 벌 생각에만 골몰하지 자기가 뭘 팔고 있는지는 별 ㄱ한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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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은 둘째치고, 휴대폰 사진의 화질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왠만한 디카는 싸대기 때리겠네요!
    최고급 dslr 아니면, 이제 카메라는 멸종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카메라로 찍은 걸 모바일로 업로드한 걸 가지고, 제가 흥분한 거는 아니겠죠?
    건님, 어떻게 된 건가요?
    몇 주 전에 기변한 옵지프로 로 찍은 것입니다 이 기종의 카메라에 대해 말이 많던데 저는 별다른 불만 못 느끼겠더군요 오늘은 dslr 없이 돌아 다니고 있어서 써 봤는데 실시간 포스팅 재밌네요^^
    저런게 몸에 안 좋다고 말해도.
    "맛 만 좋더라~!!!" 라고 받아치는 사람에게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 "유 윈이다~" 라고 할 밖에는...
    그런 분들이 먹여살리는 집이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전의 대부분 고기집에서는 합성탄이 일상다반사입니다.;;
    슬퍼집니다.
    ㅠ..ㅠ
    딱 2번 먹었습니다. 자아는 붕괴되었지만 같이 간 사람들을 위해 참았고 집으로 복귀해서 맨밥에 배추김치먹고 해독했습니다. 중요한건 새마을식당만 이러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고깃집이 합성열탄을 섞어 쓰거나 100%로 씁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
    돈이 뭔지;;
    내심 건다운님이 저런집도 글 올리시나 놀래서 본문 봤습니다.
    위에 댓글 처럼 이런글 자주 부탁 드립니다.
    넵.^^
    건다운님. 연탄을 제외하곤 다 해롭다고 봐도 되나요? 저는 지금까지 고깃집 다니면서 저런 걸 엄청 봤거든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연탄도 적당치가 않습니다. 연료 자체의 유해성분을 기준으로는 개스가 제일 낫고 자연산 숯(백탄)이 그 다음.
    하지만, 고온에 고기가 타면서 생기는 환경홀몬과 발암물질은 어떤 연료를 쓰던 마찬가지니 가급적 직화구이는 삼가는게 낫습니다.
    식약청 연구 결과는 "연기는 분명 해롭다. 하지만 환기시설이 되어있으면 중금속의 식육으로 이전은 권고기준 이내로 낮게 나타난다" 인데
    너무 과민반응하시는게 아닌지요?

    물론 참숯에 비해 유해하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법(환기)을 지키면 허용기준내에 있는데 지나칠 정도로 금기시 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조미료와 같이 "지나치지만 않으면 어느정도 용인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참고로 식약청 연구결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연구보고서 제 12 권 The Annual Report of KFDA, Vol.12. 2008
    구이용 숯 중 중금속 함유량 조사 및 식육으로의 이행량 연구
    - 숯, 중금속, 돼지고기, 쇠고기, 관리대안 -

    인하대학교
    홍순선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대상 식육으로 선정하였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55종의 숯을 선정하였다. 구이용
    숯은 1) 원형참숯 16종, 2) 번개탄(성형숯) 12종, 3) 열탄(성향숯) 11종, 4) 착화제 15종 등으로 구분하
    여 실험하였다. 전처리 분해가 매우 어려운 숯의 중금속 분석을 위해 습식 분해법과 마이크로웨이브
    분해법을 비교하여 최적의 전처리 법을 확립하고 정확도가 가장 뛰어난 ICP-MS를 사용하여 숯과 식
    육 중 미량 중금속 함량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또한 구이용 숯 연소 시 발생하는 연소가스 중 중금속
    함유량도 조사였다. 구이용 숯 종류에 따른 자체의 중금속 함유량 조사 ; 납, 카드뮴, 크롬, 바륨과 같
    은 항목의 중금속 함량을 조사하였다. 전반적으로 원형참숯에서는 중금속류가 적게 검출되었으며 번개
    탄, 열탄, 착화제에서는 참숯보다 상대적으로 중금속류가 높게 검출되었다. 구이용 숯 연소 시 발생하
    는 연소가스 중 중금속 함유량 조사 ; 숯 중금속 함량에 비례하여 연소가스 중 중금속 함량이 높게 나
    타났다. 납은 카드뮴과 바륨에 비해 연소가스로 이행이 잘 되었다. 숯과 연소가스 함량에 상관관계는
    납, 카드뮴, 바륨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이용 숯 또는 연소 연기를 통하여 식육으로의 이행량을 조사하
    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확인 ; 숯 중금속의 식육으로 이행량을 중금속 함량이 많은 숯으로 조사한 결
    과, 쇠고기에서는 납 0.28, 카드뮴 0.06, 크롬 0.01, 바륨 13.79 mg/kg이 검출되었으며 이행율은 납
    0.011, 카드뮴 0.027, 크롬 0.000, 바륨 0.002%로 나타났다. 숯과 식육 함량의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
    다. 돼지고기의 경우 납 0.64, 카드뮴 0.05, 크롬 0.00, 바륨 9.33 mg/kg가 검출되었으며, 이행율은 납
    0.007, 카드뮴 0.027, 크롬 0.000, 바륨 0.002%로 나타났다. 2005년 보건복지부에 의해 실시된 국가차원
    의 조사인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해 조사된 ‘식품섭취량 자료’를 기초로 하여 식육 섭취량
    산정하고 PDI산출 후 문헌상의 TDI값, JECFA의 PTWI값과 비교하여 위해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납
    의 경우, 전체 식품을 통한 납의 섭취량은 PTWI의 3.32%였으며 숯불구이 쇠고기 섭취로 인한 납 노
    출량은 PTWI의 0.09%, 숯불구이 돼지고기 섭취로 인한 납 노출량은 0.29%이었으므로, 전체 납 노출
    량에 비해 구이에 의해 기여되는 상대 위해도는 적었다. 카드뮴의 경우, 전체 식품을 통한 카드뮴의
    섭취량은 PTWI의 14.68%였으며 숯불구이 쇠고기 섭취로 인한 카드뮴 노출량은 0.04%, 숯불구이 돼지
    고기의 노출량은 0.07%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이용 숯을 통하여 구운 식육을 섭취하는 경우, PTWI
    상대 위해도는 JECFA의 권고기준 이하로 낮게 나타났다.

    검색어:
    내용문의:인하대학교, 홍순선(연락처 032/890/3683)
    일단, 조미료는 유해성분의 규명이 명확치가 않으나 열탄은 유해성분 함유가 명확히 확인되었기에 동격으로의 비교는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열탄의 유해성은 그게 어떤 재료로 만들어 지는가 부터 알고 논의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재료의 사용과 제조가 일정한 여느 공산품이나 식품과는 달리 열탄은 공업용 건설용 폐자재나 폐가구를 갈아서 쓰는 경우가 흔해서 그에 들어있는 도료 및 방청재 등의 유해성 물질로 인한 위험성이 심각한데 그게 제품에 따라서 들쑥날쑥하여 특정 시기의 한정된 일부 제품 시험치만을 갖고 전체 제품의 항시 안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농수산물 처럼 항시 검역 및 조사 체제가 갖춰진 종류의 제품이 아니라 사회적 이슈가 될 때나 시중의 몇 개 제품만을 수거해다 시험해내는 결과물을 전적으로 믿고 그에 따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하고,
    또 '유해한 물질이 생성되지만(카드뮴은 허용기준치의 두배 밴젠은 이십배 가까이) 환기만 잘 하면 괜찮다'는 매우 모호한 조건 제시는 납득이 어렵네요.
    '애가 영양실조지만 밥 잘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의학자 이야기 처럼 말이죠.

    그런 이유들로, 유해물질 함량이 특정 시험 때 보다 월등히 높아서 일반적인 환기조건 하에서는 유독성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 열탄이 내게 걸릴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고, 아니, 유해성분이 들어있는 것을 알면서 일부러 열탄을 쓰고 싶지는 전혀 않아서 열탄 사용업소는 가지 않는다는게 저의 기준이고 님 같이 상관 없고 정부발표를 절대 신뢰한다는 분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각자의 선택을 '별나다'고 뭐라 말고 말이죠.
    하긴 꾸준한 관리가 안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겠군요. 이슈가 될때만 일회성으로 검사하고 마니..

    게다가 원자재라고 하는것의 유해물질 성분이 들쑥날쑥 한게 가장 크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지적 감사합니다.
    이해를 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수은도 기준치가 있고, 독극물도 허용량이 있죠.. 지나가다 님은.. 그 수은과 독극물을 허용치 기준치 안에서 맘껏 드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어제 이 근처에서 식사를 했는데요...지나가다 문구를 봤는데 연탄이었는줄 알았는데 열탄이었군요....원래도 안가는 식당이지만 가고싶지 않군요..건다운님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식약청 관계자는 “구이용 숯에서 나오는 중금속이 고기로 이행되는 양은 미미하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며 “전 세계적으로 구이용 숯의 중금속 기준을 운영하는 국가는 없다”

    음...운영하는 국가가 없으면, 기준을 정해서 운영하면 안되는건가란 생각이 드는군요.

    p.s : 그리고 홍순선 교수의 논문은 너무 오래되었네요. 5년전것이라니...
    외국에 없는 기준은 우리도 필요 없다는 식의 국격 떨어지는 생각을 담당자가 갖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런 사람 ㅇ관점에서는 제일 먼저 기준 만드는 나라는 바보로 보이겠죠 기다리다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할테니 말입니다
    합성탄 & 열탄 순수하게 이것으로 보면 그리 크게 유해한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모르나,
    문제는 그것에 대한 원재료 입니다.
    전에 tv 에서 본 내용은 건축 폐자재 (시멘트가루, 각종 건축용 화학제품 등등) 이물질로 떡칠한 그러한 재료로
    만드는 과정을 몇번 본후로 상당히 유해 물질로 저는 분리 합니다.
    어떤 누가 산에서 소나무로 저러한 합성탄을 만드는 사람이 있나요?

    합성탄에 들어가는 착화제 등등 아주 위험 물질인데.
    합성탄을 만든 이유는 부터 숮을 대체 하기로 만든 제품입니다
    숮이 나뻐서 아니면 구하기 힘들어서 일까요 ?
    가격입니다. 그러니 각종 건축 폐자재 로 제작을 하는것이죠

    근데 가끔 야자,코코넛 껍데기로 만드는 제품은 어떤지?

    건님 답변 부탁 드려요..


    원래는 그런 재료로 만들어서 야자탄이라 불렸습니다만 폐기물을 써서 돈 받고 팔 수 있어서 유해물질 가득한 재료가 흔해지게 된겁니다
    완제품만으로는 어떤 것을 쓰는지 알 수가 없죠
    저도 내일 영동시장에서 한잔합니다.. 그 동네에 건님께서 가실만한 특별한 맛집은 없는데 왜 가셨는지 궁금하네요..조금 떨어져있지만 논현갈비는 건님 글보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 동네는 업무상 간 것이니 달리 궁금해하실만한 사연은 없습니다.^^
    이 집 두번 가보고 발끊은지 오래인데... 아직도 이집 고기가 맛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고집부려서 안간다고도 해봤는데...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면 .. 그것도 나름 고역이더라고요.... 건님 항상 맘에 와닿는 포스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넵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유해물질이 거의 없다는 대나무로 만든 청강숯 이란게 나왔는데요,
    건다운님 혹시 겪어보셨다면 알려 주세요.
    이게 참숯보다 비싸다네요.
    생대적으로 적은 편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직화구이는 연료 종류 불문하고 가급적 삼가는게 낫습니다.
    개스 자체나 숯에 유해성분이 없더라도 고기가 고온에 타면서 생겨나는 환경홀몬과 발암물질 때문에 어떤 종류의 숯도 완전한 안전성을 갖고 있질 않아서죠.
    왜 한국인이 암환자가 중국인에 비해 50배나 많은지 아시나요? .. 왜 고도비만이 보편적인 정상인인 미국보다도 수십배나 발암율이 높은지 압니까? .. 그건 다름아닌 직화로 구워먹는 식습관에 있습니다. 참숯 좋아하지 맙시다.. 한국인 화근내(화덕내음) 너무 좋아해요.. 중국집은 불맛이라고 좋아하고, 고기는 궈먹어야 먹었다 말합니다. .. 참숯도 해로운데.. 가관은 압착탄, 번개탄이죠.. 이건 발화가 잘되라고.. 바륨을 대량 넣어요.. 이 바륨이 초특급 발암물질입니다.. 고기기름 떨어질때마다.. 바륨재가 고기에 올라붙어.. 독극물로 변하죠.. 이걸 엄청나게 과식을 해요.. 기가 막힐 노릇이죠.. 게다가 타면서 생기는 벤조피렌은 1급발암물질인데요.. 상승효과를 줍니다.. 확실하게 암세포를 대량 생산시키죠.. 젊은이는 견뎌요.. 노인네는 아침에 일어나도 암세포가 완전 소멸되지않고 남아가죠.. 캔서 애폽토시스가 되질 않는 겁니다. 나이들어 갈수록...
    게다가 패스트푸드점 가면 한결같은 감자튀김, 아크릴아마이드가 또 일급발암물질이죠.. 구연산발라 튀기면 생성을 막는다지만.. 누가 그짓을 합니까? 시어서 먹을 수 없고 손님들이 찾을 턱도 없지요.. 튀김도 암생성에 크게 기여하죠.. 인천 구월동서 신촌에 진출한 튀김집 가보면.. 줄서서 먹는 젊은이들 참으로 걱정됩니다. 매일 기름을 간다고 자랑하는데.. 이집은 기름을 하루에 열번도 더 갈아야 합니다. 부대찌개 햄에 들어있는 아질산나트륨.. 이것도 발암물질입니다.. .. 좋은 음식들 많지만.. 그런 것 보다도.. 주로 발암음식을 대부분 많이 먹거든요.. 한술 더 떠.. 고양시 원당 먹자마을에 있는 대표 쭈꾸미 집은 돈에 눈이 뒤집혀 수입산 냉동주꾸미가 익지도 않고 나오는데 불맛이 작렬하죠.. 백프로 목초액 입니다.. 벤조피렌의 초 고농도 결집체죠..
    사우스코리아, 서울 강남에서 10년 살면 성인남자 5명당 1명꼴로 암에 걸립니다. 국립암센터 통계죠.. 미세먼지, 스트레스, 환경, 담배, 술, 여기에 가장 큰 원인은 제 소견으로는 구워먹는 식습관 입니다. 술자리는 과음으로 이어지고, 이때는 담배를 앉은 자리에서 한갑을 다 피워버리죠.. 거기에 바륨+벤조피렌 잔뜩 과식하고.. 곁들여 부대찌개 아질산나트륨을 먹습니다. 샐러리드 워커스, 이른바 샐러리맨 블루스 인가요.. 영업이라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이죠.. 새싹채소에 유기농식당가서 가볍게 와인마시면서 영업하는 직장인이 주변에 흔하던가요? .. 아니면 술담배에 고깃집에 부대찌개가 흔하던가요.. 이것이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멕시코 바베큐, 아르헨티나 바베큐, (멕시코 아르헨티나 소가 가장 우수하죠..) 불피우고 옆에서 복사열로 굽습니다. 바베큐는 이들이 원조지요.. 이들이 굽는 바베큐는 이렇게 안전합니다. 반면 코리안 바베큐는 불위에서, 숯위에서, 직화로.. 극악합니다. 벤조피렌+바륨 .. 퐌따스틱하죠.. 탄 걸 좋아하는 서양사람들이.. 최근들어 적극 도입해 간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좋은 걸 수출하니 자랑스럽겠습니다. 유해물질이 있고없고 떠나서 직화로 구워먹는 자체가 암발생 음식이죠.
    ㄴ 게다가 술도 아닌 에칠알콜에 물탄 음료를 코리안 소울푸드라고.. .. 소주는 소주가 아니다.. 언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그건그렇고 저 프랜차이즈음식 먹어보면 음식에 조미료를 치는게 아니고 절여낸다 싶을정도에요,
    그게 백종원씨 성공의 비밀 중 하납니다.^^
    백종원 식당.. 전부 인스턴트 라면같은 상술로 과대포장된 엉터리라고 봅니다... 뭔 말이냐면.. 먼저 새마을식당 , 밥을 시켜먹어보니.. 열탄불고기.. 연탄이 아니고 바륨에 벤조피렌 독극물 압착탄이죠.. 고기 질은 당근 하찔이니 값싼 것도 아니죠.. 김치고기비빔밥.. 제일 싼 후지, 우둔살을 김치넣고 손님앞에서 가위질 작렬.. 비주얼은 당근 개밥.. 맛도 엉망.. 그다음 본가집, 우삼겹.. 소부위중에서 제일 싼부위 전부 수입육.. 너무 얇아 굽다 다 찢어져 버리죠 양념도 msg 범벅.. 우삼겹이라는 이름은 기차게 지었다는.. 그다음 한신포차, 몇가지 시그니처 메뉴 다 시켜보았어요.. 한마디로 너무 저질스러워요.. 냉동이죠.. 새우튀김? .. 새우는 멸치만한데 튀김 밀가루만 오이 가지만해요.. 냉동식품 끝판왕 술집.. .. 이런 사람이 한식대전에 심사위원이더군요.. 백종원 이 양반 프랜차이즈 음식의 특징은 아낌없이 범벅질 하는 msg 입니다.
    ㄴ 옥수동 할머니는 공감이 되는 분입니다만.. 백종원, 젊은여자, 젊은 남자쉐프.. 프로그램의 격이 저하되는 안타까움이 볼 때마다 일었습니다. 저만 그런 소릴 하는게 아니었죠.. 본가 식육식당, 쌈밥 생채소 내놓는 것은 요리가 아니구요.. 이분 프랜차이즈의 요리라는 것들은 전부 품격이랄게 없거나.. 냉동일색이죠.. 이런 분이 요리전문가로 나서서 프로그램을 심사한다는 것은.. 실로 어처구니 없는 겁니다. 결국 경제계의 이단아, 헛발질 사고뭉치를 경제계의 화신으로 둔갑시켜 대통령까지 만든 방송PD들.. 이들이 늘 문제아 입니다. 피디들이 호도하고 악영향을 주며 심지어 망쳐온 것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레몬사탕이냐 레몬맛 사탕이냐.. 식약청에서 정해준 것이 있지요.. 레몬이 5%인가 미만이 들어가면 그건 레몬맛 사탕이라고.. 레몬사탕이라고 못쓰게 하는 거죠.. 열탄이라니.. 실로 작명계의 명작이 아닐까 합니다. 우삼겹, 열탄, 참으로 놀라운 신조어를 탄생시켜가며.. 착시현상을 일으켜 식객을 불러모으는 놀라운 재간꾼이라는 생각에 감탄을 합니다.
    ㄴ 여담인데 말이죠.. 왜 꼭 쉐프라고 부르죠? 요리사 주방장 이러면 품격이 떨어지나요? .. 밥오들 같아요.. 제빵사라고 안하고 꼭 파티셰라고 하고, 커피숍 알바 일년하고 와서 이력서에 바리스타라고 써넣은 젊은애들 심심찮게 봅니다. SBS도 "솔루션위원회" 라는 걸 보고 실소가 나오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년전 일산옆 화정 월마트(지금은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닭튀김 코너에서 무심코 "아가씨 닭한마리 튀겨주셔요" 라고 했다가 아가씨한테 봉변을 당했습니다. "손님 치킨이라고 하셔야죠.. 교양없이 닭이 뭡니까?" 라고 분해서 못견디며 화를 내더군요.. ㅜㅜ .. 오퍼레이터, 코디네이터, 한복디자이너 이런 건 차라리 좋아요.. 여행사 직원 이러면 될 것을 투어컨설턴트.. 방송이 나서서 오염시켜요.. 무슨 무슨 플래너 라는 둥.. 오만 것을 다 영어로 바꿔 부르면, .. 폼나나요? 영어.. 그깟게 뭐라고.. 언어에도 부항끼가 있는 겁니다. 한심~
    수십년전 어린이공원에 갔다가 애들 성화에 닭튀김 두쪽 달라했더니
    못알아들어서 당황했던 기억을 되살려 주시네요. 치킨투피스 라는 고상한 용어를 모른 제가 죄인이었습니다.ㅎ
    이 글을 요즘 쓰셨으면... ㅎㄷㄷㄷ 백종원 팬분들께 엄청나게 까였겠어요 백종원 질투나서 시샘하는글 쓰셨다고 열폭이라고 댓글 폭탄 맞으셨을듯 ㅎㅎ 정말 무섭더라고요 방송의 힘이...
    그런 폭탄은 자주 맞아봐서 별로 안 아픕니다.^^; 차라리 공론화가 되어 모르던 사람들도 알게되면 더 좋겠죠.
    처음보는 단어~ 열탄이라는 단어가 저런뜻이군요 여긴 새마을식당이 없어요.
    없어도 그리 아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설마 아직도 열탄쓰진않겠죠...
    전 한번도 못봐서..
    아직도 쓰고 있더군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