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본토기/삼신산문화

구산(九山) 2019. 3. 25. 21:51

사문沙門은 샤먼Sharman에서 유래하였다

http://saso8888.egloos.com/8581928

사문沙門은 샤먼Sharman에서 유래하였다



샤먼의 어원

‘샤먼'이Sharman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가장 고전적인 답변은 루마니아 출신 신화ㆍ종교학자인 엘리아데(1907-1986)의 역저 '샤머니즘'에 마련돼 있다.

'샤먼'과 '샤머니즘'에 대해 현재는 그것이 인류 보편적 종교현상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으나 말 그 자체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사냥을 생업으로 하는 순록 유목민 집단인 에베크족의 퉁구스어족에 속하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샤먼은 동북아 시베리아 일대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일종의 사제司祭이다.



<조상거리...> <만신말명...>




샤먼의 유래

샤먼은 본래 환국 배달국의 환인 환웅에서 유래하였다. 1세 안파견환인은 삼신상제님의 가르침(神敎)을 받고 환국을 건국하였다. 초대 커발한 환웅은 삼신상제님의 명을 받고 무리 3천을 이끌고 동방 태백으로 이주하여 배달국을 개국하였다.

인류최초의 나라를 세우고, 인류의 태초 문화를 열어갔던 이들은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었는데, 즉 神과 대화하고 그 명을 받들어서 세상을 교화하고 치화하였다. 신단수는 바로 삼신상제님과 환인 환웅 단군이 접신 감응하여, 하늘의 가르침을 받들던 지극한 성소였다.

인류의 태고시대에 신들과 대화하고 그 성령을 받아 인간과 신명을 조화의 세계로 인도해준 그 큰 스승들을 화이트 샤먼(광명의 大巫)라 한다.(독일의 칼바이트(H. Kalweit))

태초의 인류문명을 열어간 이 화이트샤먼은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사라져갔다. 화이트샤먼이 사라진 자리에는 거북점이 대신하였다. 상고의 중국의 왕들은 상제의 명을 알아보기 위해, 제관들이 성소를 마련하여 거북점을 행하였다.

상제의 명을 알기위해 화이트샤먼을 흉내내는 무당들의 시대가 있었다면, 그 이후에 출현한 무당들은 인간과 신들 사이를 매개하면서 돈 받고 장사하는 아주 속화된 블랙Black 샤먼이 나타났다.



<태백산 산바위...> <별성거리...>
 샤먼이 세계로

인류의 태고시대를 수놓았던 이 샤먼의 문화가 전세계로 흘러갔다. 동북아에서 9천년전에 비롯된 이 샤먼은, 한자로는 살만(薩蔓)·찰만(札蠻)·철만(撤蠻)·산만(珊蠻) 등으로 음역되어 사용되어 졌다. 샤먼은 우상이나 사(祠)를 의미하는 세멘(Schemen)의 페르시아어, 팔리어의 사마나(Samana), 대승불교의 사문(沙門) 등으로 전해졌다.

삼국유사 '아도기라'(阿道基羅.)에 보이는 "삼마는 우리말로 승려이니 사미(沙彌)란 말과 같다"고 하는 구절의 '삼마'는 '샤먼'과 어원을 같이 한다. 그러니까 불교의 사문만이 아니라 사미도 또한 우리말 “삼마"“샤먼”에서 흘러간 것이다.

21세기의 샤먼

지금 샤머니즘에 관하여 새롭게 평가되는 세계적인 연구들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영국 출신 인류학자로 현재 이곳 케임브리지대학 스콧 극(極)지방연구소 사회과학 책임자로 재직 중인 피어스 비텝스키(Piers Vitebsky)가 집필한 '샤먼'(원제 'THE SHARMAN'. 1995년 던컨 베이드 퍼블리셔즈社 간행)은 샤먼과 샤머니즘에 대한 의문을 충족시켜 줄 적절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샤먼에 대한 입문서로 기획된 이 책에서 비텝스키는 샤먼과 샤머니즘이 소위 '원시ㆍ미개의 고대사회 습속'이라는 관점을 탈피해 오늘날의 진보적 혁신적 문화운동이라 할 수 있는 뉴에이지 운동에도 적용시키는 과단성도 드러내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샤머니즘은 불교나 기독교, 이슬람교와 같은 단일하게 통합된 종교가 아니라 종교적 감수성이나 비교문화적인 관습의 한 형태일 뿐이다. 그 주축을 이루는 샤먼은 대체로 산 자의 세계와 령(靈.spirit)들의 세계를 매개하는 치유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 구체적 실태를 찾아 저자는 시대별로는 석기 시대 이후 현대를 넘나들고 있으며 공간적으로는 시베리아에서 아마존을 걸치고 있다.



<천연두 호구거리...> <오방신장...>

 성인聖人은 다 샤먼이다

도올 김용옥은 이렇게 말한다. 세계의 모든 종교는 다 샤머니즘을 바탕에 깔고 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야훼를 만난 것은 접신의 형태였으며, 구약성서의 모든 선지자는 접신을 한 무당이었고, 예수 또한 그러한 형태의 넓은 의미에서 보면 무당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만이 아니라 유교 불교에서도 한 깨달음을 얻은 이는 전부 신령한 존재와의 접신으로 그러했던, 샤먼적 존재라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불교의 사문沙門이란, 바로 태고 시대에 신적 존재와 교통하여 인류에게 조화와 광명의 세계로 인도했던 샤먼Sharman의 스승 기능, 제사장 기능을 이어받아 성립되었던 것이다


사문(샤먼) 은 삼한(삼조선三朝鮮)이 각지에 파송한 제사장이며, 아브라함도 멜기세덱도 이드로도 그리스도도 제사장이었다. 흉노는 당시 막조선(후에 삼조선, 그 후에는 고구려)에 속해 있었으며 막조선 위에는 단군조선이 있었다. 따라서 삼한이즘은 헤브라이즘과 구별되는 제사장 나라의 제사유산이다. 헤브라이즘이 선지자들 통한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택한 백성의 신앙이라면 삼한이즘은 삼신사상으로 하나님(우주)와 땅(자연)과 인간이 하나 된다는 신앙이다 따라서 구약이나 신약에는 인간 사랑만 있지 자연사랑은 없다. 성경에는 수 만년 빙하기를 이긴 네안데르탈인, 즉 자연의 순리에 따라 농사를 짓고 식물을 먹고 산 네안데르탈인들에 관한 기사가 없다.
샤먼은 본래 환국 배달국의 환인 환웅에서 유래하였다. 1세 안파견환인은 삼신상제님의 가르침(神敎)을 받고 환국을 건국하였다. 초대 커발한 환웅은 삼신상제님의 명을 받고 무리 3천을 이끌고 동방 태백으로 이주하여 배달국을 개국하였다.





인류최초의 나라를 세우고, 인류의 태초 문화를 열어갔던 이들은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었는데, 즉 神과 대화하고 그 명을 받들어서 세상을 교화하고 치화하였다. 신단수는 바로 삼신상제님과 환인 환웅 단군이 접신 감응하여, 하늘의 가르침을 받들던 지극한 성소였다.





인류의 태고시대에 신들과 대화하고 그 성령을 받아 인간과 신명을 조화의 세계로 인도해준 그 큰 스승들을 화이트 샤먼(광명의 大巫)라 한다.(독일의 칼바이트(H. Kalweit))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인류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증산도 도전 1편 1장 6절)

[출처] 피라미드를만든최초의사람들이 한국인들?|작성자 제주운풍

고구려가 멸망한 뒤에 생긴 발해 역시 고구려의 도맥을 계승하여 천신교(天神敎)라는 이름의 선도가 널리 성행했다.

또한 발해국지(渤海國誌)에 보면 발해에서 당나라 무종(武宗)에게 보물궤를 보내왔는데 그 속에 선서(仙書)가 가득 들어있었으며 또 중국의 장건장(張建章)이라는 사람이 발해의 대도(大島)에서 대여선(大女仙)을 만났다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다.
신라 역시 고구려 못지 않은 선도국(仙道國)이었다.

삼국사기에 보면 최치원이 화랑도(花郞道)에 대해 난랑비(鸞郞碑) 서문에 다음과 같이 쓴 것이 나온다. “우리나라에는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風流)라 한다. 이 가르침을 설치한 근원은 이미 선사(先史)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거니와 그것은 실로 유불선 삼교를 포함한 것으로서 모든 생명과 접하여 이들을 감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