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기고

강자봉 2020. 8. 28. 09:02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조원문 센터장

 

   안녕하십니까?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 조원문입니다.

 

   지난 76일 자원봉사센터장 자리에 왔는데,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6년 전 자원봉사센터장을 경험하고 자원봉사자로 돌아가 안흥은빛대학에서 어르신을 섬기며 어르신 차량운행 및 급식 봉사와 지역에서 공연 활동을 하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6년이 흐른 지금의 횡성군 자원봉사는 사회 발전과 더불어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음을 느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4,000여 명이 증가하여 10,700명이 넘었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그 사업들은 아주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함께 한 횡성군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도 진행형인 코로나19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케 하였으며, 홍수와 역대 가장 긴 장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힘들지만, 우리는 지난 봄 강원도와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코로나 극복에 일조하였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수해현장에 달려가 자원봉사를 하셨습니다. 이렇듯 자원봉사자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여 조심스럽기는 하나 우리 센터는 클린강원 자원봉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별 맞춤형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9개 읍면 횡성행복봉사공동체와 가족봉사단 참여한 코로나19 지만~~, 괜찮아!”란 주제로 자원봉사자들이 주요 관광지, 공원, , 터미널, 공중화장실,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표면 안전소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대가없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행복한 횡성, 살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코로나19 극복과 퇴치를 위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활동의 끈을 놓지 않는 자원봉사자이길 기대하며 강원도와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