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센터 소식

강자봉 2021. 6. 30. 17:38

   ()강원도자원봉사센터(박종인 이사장)은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인명구조와 재난복구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32,000명 규모의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출범식을 68()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

 

   재난현장 전문자원봉사 시스템은 지난 동해안 대형 산불과 수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재난·재해 현장의 신속 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인·물적 봉사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잇는 재난재해 전문 자원봉사단으로 촘촘히 짜여졌다. 참여 단체는 강원지역 18개 시·군센터의 375개 단체, 전문 자원봉사자 32,000명에 달하며, 올해 초 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인·물적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하여, 강원도 18개 시·군별로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이 모두 구축됐다.

 

   아울러 강원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 관리자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관리자와 자원봉사자의 교류확대를 통한 인적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재해 자원봉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난재해 자원봉사 교육은 재난재해 자원봉사과정 관리자 교육과정과 재난재해 자원봉사리더 양성 교육과정 등 2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원봉사 관리자와 전문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덕하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올림픽과 대형 재난을 통해 얻은 자원봉사 노하우와 개선점 등을 정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춘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상불가능한 재난·재해 시 봉사조직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각 시·군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등과 협업할 것이며, 재난재해 대비는 물론 세계적 행사 성공을 위한 민간주도로 자원봉사를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