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센터 소식

강자봉 2009. 8. 5. 10:03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민족 다문화 어울 한마당

화합과 소통의 자리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전통 놋다리밟기 체육행사 모습

                                                                                                  

 

 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도내 다문화 가정의 확산에 발맞추어 6월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민족 다문화 어울 한마당’을 열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김진선 도지사, 최재규 도의회 의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함병석 강원농협 지역본부장, 홍봉자 도여성단체협의회장, 금승호 한림성심대 총장, 한경숙 도자원봉사센터소장 등을 비롯해 도내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 1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강릉 관노가면 공연, 다문화 가정 부부 전통혼례식, 모범가정ㆍ유관단체 유공자 표창, 감사인사와 정착 성공사례 발표 등의 기념행사, 체육행사, 초청공연, 장기자랑, 남편이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편지 낭송,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 밖에 강원도가 후원하고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최성휴)가 주관한 외국 음식 체험 코너는 6개국의 음식잔치를 열고 수익금은 결혼이민자 돕기에 사용하게 된다. 또, 춘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외국 복식체험은 일본,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즉석카메라로 촬영해 현장에서 사진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13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전반에 걸쳐 안내, 공연, 전시·체험코너, 이벤트와 주차관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외국인과 도민이 아무런 차이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낫다는 우리 속담이 있듯이 외국인 주민들을 이웃사촌으로 다정하게 대우해 그들의 가슴에 남는 따뜻한 강원도, 믿음직한 친구의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라고 전했다.

 

 

 

  

                 풍선아트 체험코너                                                              페이스페인팅 체험코너                                                                 정착우수사례 시상

 

 

 

강원도 봉사센터에서 저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는 자원봉사자로...강원도봉사센터 앞날에 행복과 나날이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