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TIP

강자봉 2014. 7. 30. 15:38

 

21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

 

 

중앙일보와 JTBC가 주최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관한 제21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자원봉사대축제는 자원봉사운동 20, 함께 가는 우리사회!’라는 주제 아래 지난 41일 서울 보신각 타종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간 전국에서 개최됐다. 1994년 막을 올린 자원봉사대축제는 이제 100만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자원봉사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행사 기간 중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달려가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날 시상식에서 2010년 설립된 청년NGO ‘옮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8, 우수상 16팀 등 모두 27개 팀이 수상했다. 강원도에서는 평창 오대산자율방범대(대장 강효병)”과 원주 우리다누리(회장 황유진)”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강원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종인)”는 올해의 자원봉사 거버넌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JTBC 김수길 대표이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장석준 상임대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이인학 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