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TIP

강자봉 2016. 7. 29. 15:12


23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



   중앙일보와 JTBC가 주최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중앙일보시민사회환경연구소가 주관한 제23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23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는 가치있는 삶의 시작 첫걸음은 자원봉사로!’라는 주제 아래 지난 51일부터 5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6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시·군 활동보고서를 접수하여 강원도자원봉사센터의 지역예심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희의 본심을 거쳐 총 30개 팀(총상금 2100만원)이 선정되었다.

 

강원도에서는 최우수상 8개 팀 중 삼척시 철사모 봉사단”(철벽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프로방스봉사단”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우수상 20개 팀 중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 수지침 봉사동아리 동의보감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사모 봉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보병23사단 철벽부대 서포터즈로서 신병수료식에 가족이 면회를 오지 못하는 장병의 일일가족이 되어주는 `사랑의 일일가족 릴레이' 활동 등 장병들의 응원활동을 펼쳐왔고, 프로방스 봉사단은 10여년간 목공예 기술을 어르신들에게 전수, 마을쉼터 조성활동 등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스마일공방을 운영했으며 동의보감은 2008년 결성되어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수지침, 쑥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