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실농원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에 소재하는 광양매실농원 매실이야기~♡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댓글 0

아름다운 지구촌 ♡/다정이 좋은생각

2014. 5. 13.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
  앞으로 나가는 당신의 걸음을 방해하는 것.
    당신이 너무 집착하고 있어서 흐리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놓아주라.
      마음에서 떠나보내라. 그것은 결혼 생활일 수도 있고 
        친구나 직장. 경력. 살던 집. 자기 이미지. 습관적인 행동.
          당신의 과거나 잘못된 미래상일 수도 있다.

“내가 놓아 준 모든 것에는  갈고리 발톱 자국이 나 있다.”
-마이클 피크(Michael Peake)

우리는 무언가를 꽉 움켜쥐고 놓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괴로움을 극복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녀를, 그 무언가를 놓지 못한다. 과거의 모습에, 과거의 방식에,
이랬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에 붙들려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러나 지금의 시련과 괴로움을 극복해 내면
자신을 가로 막고 서 있는 그것 또는 문제의 원인이 되는
무언가를 과감히 떠나보낼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당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족쇄이자
당신의 꼬리에 매달려 있는 깡통과 같다.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것. 당신이 너무 집착하고 있어서
시야를 흐리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놓아주라. 마음에서 떠나보내라

그것은 결혼생활일 수도 있고 친구나 직장, 경력, 살던 집,
자기 이미지. 습관적인 행동, 당신의 과거나
잘못된 미래상일 수도 있다.
나는 당신이 놓아버려야 할 ‘그것’ 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거나
새롭게 찾아내거나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놓아야만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게 하기가 두려울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눈을 질끈 감고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다.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를 포기하고 버리는 일이니까,

이는 과거에 당신에게 중요했던 무언가를 손에서 놓아주는 일이며,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겼던 자신의 모습을 버리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수동적이고 나약한 태도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사실 놓아주고 버리는 것은
당신이 처한 문제와 시련을 해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의식의 전환 과정이다.

현실과 자신을 직시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이러이러한 곤경에 처해 있으니
내 어깨를 짓누르는 짐을 내려놓아야 해’ 하고 인정하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금전적인 짐이든, 감정적인 짐이든,
그 어떤 종류의 짐이든 간에.

눈물이 슬픔을 치유하는 치료제이며
결국엔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것처럼,
당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무언가를 끊어버리는 것 역시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그 끈을 끊어버린다는 것은 곧 삶을 만들어나가는
능동적인 주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당장 필요한 변화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찾아올 미래에 대해서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붙잡고 있던 것,
집착하던 것을 놓겠다고 의식적으로 결심하는 순간 당신을
더 이상 상황에 끌려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혼하기로, 집을 팔기로, 일기장을 찢어버리기로,
용서하기로, 직장을 그만 두기로 결심할 때,
그렇게 하기로 ‘선택 할 때.
당신을 적극적이 주제가 되어 그것을 놓는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반향으로 발걸음을 떼겠다고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버리고 놓아주는 일에 서툴다.
그보다는 집착하고 매달리는 데에 더 익숙하다.
이유도 여러 가지다.  무언가에 익숙하기 때문에, 또는 창의력이 부족해
우리가 경험한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줄 모르기 때문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기존의 상태와 과거의 방식에 매달린다.

그저 어렸을 때부터 쓰던 담요(아무리 해어지고 낡았어도)가
편하기 때문에, 원래의 관계(
이미 관계가 끝나거나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할지라도
)를 그냥 유지하는 쪽이 편하기 때문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우리는 참고 참으며 끝까지 견디는 것이 미덕이며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때로는 기존의 상태를 유지하려 애쓴다.
또는 그저 원래 갖고 있던 것을 과감히 놓기가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의 무엇, 늘 해오던 방식,
이미 그려놓은 잘못된 미래상을 버리는 일은
일종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온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스스로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
늘 해오던 방식에 의존하고 싶어 한다.
우리 내면에는 그런 것들에 대한 그런 것들에 대한 기억이
차곡차곡 쌓여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이 만들어진다.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상황이 변하면 우리는 때로 스스로 재평가해야 한다.
자신이 아직도 그 옛날의 ‘퀸카’라고 믿으며
거리를 떠도는 알코올중독 노숙자 여인 또는 지금은
그저 대학원의 수많은 평범한 학생 중 하나일 뿐이지만
학부를 수석 졸업했다는 과거 경력에 집착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자신의 모습을 지워버리고 앞으로 나가기는 는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과거의 모습을 놓지 않으면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것을 불가능하다. 
예컨대 과거의 모습을 버리겠다는 용기가 없었다면,
한때 택시 운전사였던 중소기업체 사장,
한때 식당종업원으로 일했던 특수교육 교사.
한때 부모에게만 의존했던 회계 직원은 각각 외식업체의 사장,
타인을 이끄는 인생 코치, 병원의 뛰어난 행정직원이 될
기회를 놓쳐버렸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아로 탈바꿈하는 일보다는
익숙한 현 상태에 머무는 편이 더 쉽다.
하지만 그런 삶은 미래가 없다.

인생이라는 커다란 천막 안에서, 지금 꼭 잡고 있는
공중그네의 막대를 놓으면 붙잡을 수 있는
또 다른 막대가 당신 쪽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지금 붙잡고 있는 것을 놓으면 새롭고 훌륭한
다른 무언가를 찾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하지만 우리는 용감하게 놓지 못할 때가 많다.
주둥이가 좁은 병에 손을 넣어 그 안에 있는
코코넛을 움켜쥐고 있느라 손을 빼지 못하는 원숭이처럼 말이다.
때로는 우리는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을 마음에서 놓아야 한다.

스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전부 다 살 수는 없다.
피난길에 오르면서 주방 스토브를 등에 지고 갈 수는 없다.
모든 종류의 자유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이미 가진 것과 아직 갖지 못한 것, 그 모두를 소유할 수는 없다.
오래된 쇼파와 새로운 소파를 동시에 거실에 놓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추려내야 한다.

버리면 당신에게 더 많은 에너지가 생겨난다.
버리고 놓아주면
그 자리에는 대신 새로운 가능성의 씨앗들이 뿌려진다.

때로는 어떤 구체적인 씨앗대신
삶에 그저 여백과 공간이 생기기도 한다. 그것 역시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
마침내 20킬로그램을 감량했을 때 당신이 느끼는 존재의 가벼움,
마침내 폭력적인 남편과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을 때
집안에 찾아오는 평화 같은 것들 말이다.

버리고 놓아준다고 해서 반드시
‘즉시 상황이 변하길’ 바라지 말라.
어떤 협상이나 거래를 하려고 들지도 말라.
‘~하면 그때 버릴 거야.’ 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다.
또 놓아준다는 것은 나중을 위해 당신의 인간관계를
(또는 결혼생활이나 직장 일을)당분간만 정지시켜 둔다는 의미도 아니다.
이는 당신의 삶의 어떤 한 조각이, 특정한 사람과의 관계가 또는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이 그 역할과 몫을 다했으므로
이제 완전히 떠나보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덜어내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기회가 찾아온다.
비우면 더 많은 것을 채울 공간이 생겨난다. -115~

출처 > 도서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들]
대프니 로즈 킹마 지음 //이수경 옮김

 

 

사업자 정보 표시
광양매실농원 (윈도아) | 정의도 | [ 농원주소 ]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 528-18번지 (사무실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274번길 9-13 | 사업자 등록번호 : 409-14-86707 | TEL : 010-7673-3380 | Mail : gymaesil@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광주북구-166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