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 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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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얽힌 글

201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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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

 

캐롤라이나에 사는 익명의 한 여인이 코네티컷의 초등학교 총기 참사 희생자들의 메모리알 써비스에

 귀여운 테디 베어들을 매달아 스물 여섯 그루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기증했다.

 

 

 

 

 

어처구니 없이 목숨을 잃은 스물여섯 영혼과 그로 인해 파괴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정들을

위로하는 간절한 마음의 표현으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분홍 드레스를 골라입고 학교에 가서 크리스마스 명절에 보낼 카드를 만들려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랑 진저 브래드 하우스를 만들기로 약속하고 나풀나풀 학교로 간 아이들의 기쁜 마음

 

 

 

총을 쓰다듬으며 의지하고 열광하는  마음이 총을 사고

나쁜 기운의 손에서 총알이 되어

어처구니 없는 대상을 향해 마구 쏘아댔다.

 

*  *  *

 

총기규제법

 

이번엔 꼭 통과되어야 한다.

 

 

*  *  *

 

오늘은 많이 슬프다.

 

울자.

 

 

 

 

 

 

 

 

 

 

 

 

일천십이년 십이월 십육일

천진한 어린이들과 돌보는 교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죽음에 가슴이 먹먹한

 

교포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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