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바이러스 살균 홈메이드 클로락스 와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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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6.

                       




홈메이드 클로락스 와입스



  



2 티스푼 클로락스 블리치 (비디오의 2-3 테이블 스푼은 CDC 가이드 라인에서 벗어난 것임)

1 컵 거의 끓는 온도의 물

1-2 티스푼 레몬 에센셜 오일, 또는 다른 냄새를 위한 오일 (선택)

1/2 페이퍼 타월


* * *




*CDC (질병방역본부)에서 권장하는 코비드 19 살균제 만들기


-물 1 갤론에 5 테이블스푼 (1/3 컵)


-4 티스푼 클로락스/물 1 퀄트



* * *



클로락스 블리치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99퍼센트를 죽이는데 효과가 있다니

불티 나듯 팔려 더 이상 살 수 없다.


다행히 아직 클로락스나 다른 블리치 제품이 남아있다면

간단하게 위와 같이 블리치 와입스를 만들 수 있다.



레몬이나 라벤다등의 향내나는 오일이 있다면

향기나는 와입스를 만들 수 있겠지만

없으면 생략해도 된다.



다만 클로락스(블리치) 와입스는

호흡기에, 피부에 해가 될 수 있어서

고무 장갑을 끼고 사용하고

사용한 즉시 고무 장갑을 벗어 버리고 손을 씻는다.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한다.


바이러스가 4-5분간 클로락스 액에서 있어야 살균 효과가 있다고.



* * *


어떤 사람이 클로락스로 가글을 하고

응급실에 왔다고.


어떤 사람은 끓는 물로 가글을 해서

입안이 온통 화상을 입어

응급실에 왔다고.



에그

이해 된다.

급하면 난들 안 그런다고 장담할 수 없다.



리모콘, 휴대폰, 문 고리, 은행 현금 인출기 보드

배달된 패키지등을 닦는 데 쓸 수 있도록

남편이 오늘 만든다.


다행히 클로락스랑 페이퍼 타월이 남아있다.








김치통 만한 플라스틱통을 반으로 자르고

그 속에 페이퍼 타월을 1/3로 잘라 넣고

(구태여 큰 크기로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마련한 클로락스 용액에 조금 남아있는

라벤다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려서 부으니

용액이 페이퍼 타월로 스며 오르고 있는 중이다.





비닐백에 넣어 한 장씩 꺼내어 쓸 수 있네


페이퍼 타월 크기를 1/3로 자른 것이 잘 한 것 같다.


라벤다 오일을 두 방울 떨궜는데도

향기가 진동한다.



* * *


동부에 사는 친척 중 한 분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며칠 전 부터 보인다는

연락에 모두들 경계 상태다.



우리 처럼 65세 이상이니

조심스럽지만

평소에 건강한 생활 습관에

건강하신 분이라 이겨내리라

애써 안심한다.


* * *




호박, 오이씨를 심은 걸

들의 생쥐들이 온실에 침입해

다 파서 까먹었다.



하루밤에 고손을 친다는

생쥐

대가족 온 식구가 모여


맛있게 파 먹었을 기쁨에 동참해야 하나?!@#$%#$



오늘도 두문불출 한다.





이천이십년 사월 오일

교아